SM, 美 MGM과 손잡고 K팝 오디션...'NCT-할리우드' 론칭

인터넷뉴스팀 | 기사입력 2021/05/13 [10:23]

SM, 美 MGM과 손잡고 K팝 오디션...'NCT-할리우드' 론칭

인터넷뉴스팀 | 입력 : 2021/05/13 [10:23]

▲ 이수만(왼쪽) 프로듀서와 마크 버넷 프로듀서.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가 미국의 대형 제작사 MGM과 손잡고 미국 기반의 K팝 그룹을 내놓는다.

 

SM은 5월7일 MGM과 함께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활동할 그룹 NCT의 새로운 멤버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연내 시작한다고 밝혔다.

 

MGM은 미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서바이버', '샤크 탱크' 등을 제작한 엔터테인먼트사로, MGM TV 회장인 마크 버넷 프로듀서가 '더 보이스' 등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새롭게 결성되는 그룹은 SM의 그룹 NCT의 유닛(소그룹)이 되며, 'NCT-할리우드'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NCT는 멤버 영입이 자유롭게 해 유닛의 무한 확장을 콘셉트로 한 그룹이다.


두 회사는 이수만 프로듀서의 아티스트, 음악 프로듀싱 노하우와 마크 버넷 프로듀서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형식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오디션은 전 세계의 만 13~25세 사이의 남성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한국에서 SM의 핵심 시스템인 'CT (Culture Technology)'를 기반으로 한 이수만 프로듀서의 프로듀싱과 NCT 멤버들의 멘토링을 받는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를 마크 버넷 프로듀서, MGM과 함께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 전 세계 음악 팬들이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참가자들이 아티스트로서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프로듀싱할 것이며, 미국 할리우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NCT-할리우드로 활약할 주인공의 탄생을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크 버넷 프로듀서는 "이번 글로벌 오디션은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MGM이 전 세계적인 규모로 만들기 위해 제작하고 있다"며 "K-POP은 음악의 한 장르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문화적인 현상이다. 우리는 너무 훌륭한 이수만 프로듀서 그리고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K-POP을 미국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에 매우 흥분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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