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화재보험, 교통사고 '나이롱환자' 막는다

자생한방병원과 건전한 보험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터넷뉴스팀 | 기사입력 2021/05/13 [09:54]

현대해상화재보험, 교통사고 '나이롱환자' 막는다

자생한방병원과 건전한 보험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터넷뉴스팀 | 입력 : 2021/05/13 [09:54]

자생한방병원·현대해상화재보험 업무협약 체결
고의 충돌사고 등 보험범죄 근절 나서

 

▲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왼쪽)과 이석현 현대해상화재보험 자동차보험부문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자생한방병원> 


한방병원과 보험사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교통사고 보험범죄를 뿌리 뽑기 위해 손을 잡았다.

 

자생한방병원과 현대해상화재보험은 지난 5월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생한방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건전한 보험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월11일 밝혔다.

 

자생한방병원과 현대해상화재보험은 보험범죄 근절과 예방을 위해 보험범죄 유형을 공유하고 협력 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향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경우 정기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보험범죄는 보험료 상승을 초래하고 결국 국민에게 부담이 전가될 수밖에 없다. 합의금을 노리고 고의로 충돌 사고를 내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동승자를 모집한 뒤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챙기는 사기 등이 대표적이다.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은 “이번 MOU를 통해 두 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라면서 “건전한 보험시장을 조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환자의 권익 보호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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