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예술공간의 향연 "'연희동 아트페어'가 기다립니다"

한동인 기자 | 기사입력 2017/10/20 [10:18]

특별한 예술공간의 향연 "'연희동 아트페어'가 기다립니다"

한동인 기자 | 입력 : 2017/10/20 [10:18]
▲ 연희동 아트페어 2017이 열리고 있는 '카페 보스토크' 전경. <사진=무소속연구소>     © 주간현대

 

[주간현대=한동인 기자]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연희동 아트페어 2017’을 통해 ‘권오상, 권기수, 구동희, 박순찬(경향신문 장도리 연재) 등 유명작가의 작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연희동 아트페어 2017’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미술품 판로개척과 미술품 소장문화 확산을 위한 ‘작가 미술장터 개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대일연구소와 무소속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 주관한 행사다. 해당 행사는 연희동에 위치한 ‘카페 보스토크 X 스페이스 공공연희’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연희동 일대에서 활발하게 예술 활동을 펼쳐온 예술단체 ‘이대일연구소X무소속연구소’에서 연희동의 특징을 살린 아트페어를 기획했다.

 

연희동에 거주하거나 예술 활동을 해온 50명의 작가들이 모여 250점 이상의 작품이 카페와 갤러리 곳곳에 신선한 방식으로 전시했다. 

 

▲ '연희동 아트페어 2017'     © 무소속연구소

 

‘연희동 아트페어 2017’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 소장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그중 하나인 ‘작품에 점찍기 : 취향갖기’ 프로그램은 250여 작품 중 마음에 드는 작품 1개에 빨간색 점을 찍어 자신이 구매한 음료금액의 10%를 그 작가에게 후원하는 방식으로 관객에게 작품을 새롭게 감상하고 소비하게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연희동 아트페어만의 특별 코너인 ‘29만원 전’의 작품들은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다. 29만원이라는 상징적인 가격을 제시함으로써 미술작품을 통한 재치와 풍자의 해학을 공유 할 수 있는 기회. 또한 합리적인 가격임에도 수준 높은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스페셜 전이다.

 

▲ 연희동 아트페어 2017이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사진=무소속연구소>     © 주간현대

 

이번 행사는 독특한 공간구성과 작품설치 방식으로 일반인들도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아트페어 전시로 일반적 카페라는 공간에서 특별한 예술공간으로 일시적 변신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끌었다.

 

‘연희동 아트페어’는 11시부터 24시까지 운영한다. 퇴근 후 방문이 가능하며 전시관람과 식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단체모임도 가능하다. 

 

bbhan@hyund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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