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에 악수두는 ‘빙상연맹’

‘김연아는 과거일 뿐’…CAS 제소 안 한다!

조미진 기자 | 기사입력 2014/07/07 [13:10]

한국 피겨에 악수두는 ‘빙상연맹’

‘김연아는 과거일 뿐’…CAS 제소 안 한다!

조미진 기자 | 입력 : 2014/07/07 [13:10]





국제빙상연맹에 접수한 제소가 기각된 후 대한빙연이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 제소까지 포기해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또한 대한빙연은 국제빙상연맹 총회에서 김연아가 수차례 편파판정을 겪게 한 ‘심판 익명제’에 찬성표를 던져 피겨팬들의 분노와 비아냥을 듣고 있다. 美 피겨 전문가는 “국제연맹과 대한빙연이 짜고 친 코미디 같다”며 비꼬기도 했다. 피겨 팬들은 대한체육회가 주도하는 새로운 CAS 제소와 일련의 사건에 책임이 있는 한국인 국제심판이나 대한빙연 임원을 물갈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편집자주>



ISU 제소 기각에 이어 CAS 항소 포기한 대한빙연 
수차례 김연아 편파판정 주범인 ‘심판 익명’ 찬성   
“체육회 주도 시민사회 참여로 새로운 제소 해야”  

 
[주간현대=조미진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이하 대한빙연)이 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판정과 관련 CAS(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에 제소를 포기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 김연아 ©주간현대



스스로 포기한 대한빙상연맹

대한빙연은 쇼트트랙 김동성과 체조 양태영의 사례를 들어 승소가 어렵다고 판단, 제소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2018 평창 올림픽 등과 관련 ISU(국제빙상경기연맹)와 관계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 스포츠사에 전례 없이 “세계적 호응을 등에 업은 명백한 ‘판정 스캔들’에 대해 오히려 가해기관의 눈치를 과하게 살피는 상식을 벗어난 처사”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과거 2002년 동계올림픽때도 피겨 페어 부문에서 판정 논란이 일었지만 김연아의 경우처럼 큰 이슈가 되진 않았었다. 그럼에도 당시 캐나다 빙상연맹은 즉각 제소를 하는 등 강력 대응해 공동 금메달이 수여된 바 있어 대한빙연과 더욱 대조를 이루고 있다.

앞서 ISU는 징계위원회 결정문을 통해 대한빙연·체육회의 소치올림픽 제소를 기각했다. 대한빙연과 체육회는 경기 결과·판정에 관해 종료 직후 항의 또는 항소를 하지 않았다. 

오히려 경기 직후부터 몇몇 한국인 ISU 국제심판 및 인사들은 국내 여러 미디어를 통해 ‘김연아가 금메달은 맞지만 결과는 되돌릴 수 없다’며 ‘금 되찾기’ 여론을 적극적으로 잠재우려 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ISU는 경기 후 한 달여가 지나 한국 측의 제소를 수리, 징계위원회에 회부했으나 기각했다. 제소 기각과 관련해 지난 6월6일 美 피겨 칼럼니스트 제시 헬름스는 “누가 누구를 포옹했는지 신경이나 쓸까? 대한빙연의 관리는 왜 이것을 주장이라고 들고 나왔나? 그게 ‘소치 스캔들’의 본질과 무슨 관계가 있나? 이 일은 ISU와 대한빙연 양측에 의해 짜맞춰진 한 편의 코미디처럼 보인다”며 꼬집었다. 

이 제소문은 판정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러시아 연맹 부회장이자 ISU 피겨 기술위원장이며 여자 경기판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 ‘테크니컬 컨트롤러’ 알렉산더 라커닉에 대한 조사 요구 등이 전혀 없는 등 핵심을 짚지 않았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게다가 제소가 기각된 후 이번 제소에 참여한 변호사가 ‘김연아 반대파 인물’로 알려져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해당 변호사는 올림픽 직후 한 토론회에서 “김연아가 편파판정을 당했다고 하려면 최소한의 객관적 근거가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언론이 막연히 ‘지금까지 최고였으니 당연히 김연아가 금메달을 따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한 방향으로만 몰아간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변호사는 스포츠 에이전트기도 해 스포츠에 완전히 문외한이라곤 할 수 없지만 피겨스케이팅에 대해선 전문적 식견을 갖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더군다나 이번 올림픽 직후부터 러시아·일본의 언론과 피겨계, 향후 동계올림픽 중계권까지 구매해 이해관계에 얽힌 美 NBC 방송사의 해설위원들을 제외한 카타리나 비트, 딕 버튼, 소니아 비앙게티, 커트 브라우닝 등 대부분의 각국 저명 피겨전문가들이 김연아가 명백히 1위여야 했다고 지적해왔다. 

게다가 이 제소문의 목표는 애초에 금메달을 되찾는 것이 아닌 ‘러시아 선수와 포옹한 일반 심판 등에 징계를 받게 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피겨계를 지켜봐오며 대한빙연과 몇몇 한국인 ISU 국제심판을 깊이 불신하게 된 한국 피겨팬들은 제소 접수 전부터 제소문 전체 공개를 여러 루트를 통해 대한체육회·대한빙연 측에 요청해왔지만 현재까지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빙연의 ‘의아한 행보’는 이뿐만이 아니다.


김연아가 올림픽에서 무결점 연기를 펼치고도 2위에 머무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많은 국가들이 피겨스케이팅 종목의 심판 익명제를 문제 삼았다. 그러나 지난 6월 열린 ISU 총회에서 한국 측이 심판 익명제에 찬성표를 던진 것. 

한국 피겨팬들은 분노했으며 해외에서도 경악과 실소를 금치 못했다. 지난 6월24일 저명한 美 피겨 전문기자 필립 허쉬는 칼럼을 통해 대한빙연의 선택을 비판했다. 

필립 허쉬는 “아연실색하게도, 한국이 심판 익명제를 지지했는데, 제소가 실패한 뒤 위대한 지도자 친콴타에게 새로이 굴종하는 길을 취했다”며 한국 측의 선택을 비꼬았다. 

김연아가 당한 판정을 인정하고, 제소문의 정당성도 포기하는 것으로 비춰진 것.

올림픽 역사상 전례 없이 무능력하게 빼앗겼던 ‘올림픽 개최국 피겨종목 자동 본선출전권’을 다시 받아오는 대신 올림픽 피겨 판정을 문제 삼지 않고, 익명 심판제에 찬성표까지 냈다는 지적이다. 

문제는 스포츠 가치 측면에서, 메달 획득이나 순위 상승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올림픽 본선 출전을 세계 스포츠사(史)적으로나 국위선양 면에서 거대한 가치를 지닌 ‘여자 피겨 올림픽 2연패’와 맞바꾼 것은 상식을 벗어난 ‘최악의 악수(悪手)’라는 것이다. 

물론 올림픽 본선에 자동으로 출전한다는 것은 향후 한국 피겨스케이팅 종목의 고른 발전을 위해 나름의 가치가 있다는 것이 일반적 견해다.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 때 출전할 우리선수들이 홈 이점을 얻어 판정에서 다소 이득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동계올림픽의 꽃인 여자 싱글 피겨 종목 2연패가 주는 상징성과 세계적 영향력에 비하면 5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치 창출에 그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 
또한 본선에 나가는 것만으론 평창 이후 한국 피겨 발전에 확실성을 제공해주지 못한다는 전망이 존재한다. 

오히려 좋은 국내 선수가 나오더라도 억울한 판정을 당할 위험이 커졌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피겨 팬·시민들은 “ISU 피겨 부회장 데이빗 도어, 알렉산더 줄린 등 명망있는 전문가들이 세계에서 100년, 1000년에 한 번 나올만 한 선수라고 평한 김연아가 이 종목에서 다시 기대하기 힘든 업적을 빼앗겨도 권익 보호에 뒷전이면서 더 큰 가치를 위한다는 식의 논리는 명백한 오류”라며 거세게 비판하고 있다. 

▲ 지난 7월1~2일 강원 평창에서 열린 소치올림픽 디브리핑 회의장 인근에서 집회를 가지고,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비공식적으로  만난  한국 피겨팬들. 


심지어 피겨팬들은 “이제껏 논란이 된 의사결정에 큰 영향을 끼친 인사들을 유능하고 사명감 투철한 스포츠외교 인사들로 교체해야만 한국피겨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한편 현재 대한체육회는 올림픽 판정에 대한 제소에 대해 주도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지 않고 있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지난 7월3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대한빙연에서 CAS 제소에 대한 입장을 공문으로 보내주지 않아 체육회 단독으로 CAS에 제소를 할지, 안 할지 결정하지 못했다”면서 “대한체육회가 대한빙연의 상위기관은 맞지만 사실상 행정적인 부분을 맡고 있고, 대한빙연 측에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입장은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빙연의 입장도 들어보고자 수차례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결이 되지 않았다.



체육회 ‘제소’ 가능해

대한빙연의 CAS 제소 포기로 인해 금메달을 되찾기 위한 방법이나 정식적인 루트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체육회가 주도해 CAS 제소를 하면 된다. 이 제소의 기한은 오는 2017년까지로 2년여의 기한이 남은 셈이다. 현재 피겨 팬들은 체육회가 나서서 CAS 제소를 하고, 시민사회도 제소 과정에 참여시켜줄 것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 피겨 팬들은 대한체육회와 대한빙연 사옥 앞, 서울역, 광화문 광장 등에서 수차례 집회와 1인 시위를 진행해왔다.


지난 7월1~2일 소치올림픽 디브리핑 회의가 열린 강원 평창에선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을 비공식적으로 만나 한국 국민·피겨 팬들의 의사를 전달하기도 했다. 

피겨 팬들과 많은 국민들은 세계적인 자국 인재가 이룩한 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 2연패의 대업을 되찾고, 세계의 조롱거리가 된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여전히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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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14/07/07 [14:24] 수정 삭제  
  그러니까 영국에 세익스피어가 있다면, 한국에는 김연아가 있다.그런데 영국은 신대륙과 세익스피어와 바꾸지 않겠다고 했는데,빙연은 김연아를 부패와 바꾸어 버렸다. 국민들은 김연아를 세익스피어와 버금가는 인물로 알고 있는데, 빙연은 그런 역할을 한 셈이다. 그럼 빙연은 역사상 어떤 인물에 해당이 될까? 대한체육회는 빙연에 토스하고 빙연은 답이 없다. 대체회는 하고 싶은데 빙연의 눈치를 본다. 빙연은 블랙홀인가? 왜?왜?왜? 자연훼손다해 가며 평창 올림픽 하겠다고 4전5기로 밀어부친 그 성전을 위해 김연아 선수가 한 일이 무엇이었는가? 이미 엎질러진 물 다시 담을 수 없다? 요즘엔 담을 수 있다. 어떻게? 잘못을 인정하고 깨끗한 평창을 위해 제소에 집중하면 된다. 무엇이 어려운가! 한국의 깨끗한 체육회를 만방에 알리고, 금메달도 찾아 오면, 세계체육사에 길이 남을 올림픽 슬로건이 남는 것이다. 국민들은 김연아를 잊지 않았다. 일제 강점기 중앙청이 부숴졌다고 그 역사가 없어지지 않은 것 처럼 김연아는 없어질 유산이 아니기 때문이다.
DONG 14/07/07 [14:24] 수정 삭제  
 
할말이 없다. 더러운 것들 퉤퉤. 앞장서서 자국선수 보호까진 바라지도 않는다. 제3자 외국인이 봐도 어이없는 일을 당했다고 생각하는데 도대체 빙연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
빙엿 14/07/07 [14:26] 수정 삭제  
  소치스캔들과 관련하여 꾸준히 피겨팬들의 대체회와 빙연에 대한 불만을 관심갖고 기사화해줘서 감사합니다.
피겨팬 14/07/07 [14:33] 수정 삭제  
  이렇게 중대한 사안에 입 막고 귀 닫고 눈 감은 언론행태에 분노하고 있었는데 이 기사 읽고 왠지 울컥하게 되네요. 아마도 이번 일이 흐지부지 끝난다면 다른 일은 뭐 안 봐도 훤하죠. 그냥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볼렵니다.
고맙습니다 14/07/07 [14:35] 수정 삭제  
  IOC 바흐 위원장은 바로 몇 발작만 움직이면 되는 집회 장소로 오지도 못하고 그냥 정문에서 어리게 보이는 팬을 둘러싸고 본질을 피하는 질문만 했더랬죠.. 연아 선수가 좋아할까라는 둥,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것도 올림픽 정신이라고 생각한다는 둥.. 정말 IOC 수장의 수준에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yeona
이게뭐야 14/07/07 [14:42] 수정 삭제  
  국가가 나서서 해야할일을 왜 국민들이 저래야함? 불이익때문에 제소를 못한다고? 우리나라 선수가 올림픽에서 금메달 강탈당한것 보다 더 큰 불이익이 도대체 뭐야????? 대한민국은 밟아도 찍소리 못하니 계속 밟아도 된다고 인증하는것들..
큰이익 14/07/07 [15:10] 수정 삭제  
  살아있는 전설로 세계스포츠사에 회자될 대한민국 김연아가 과거 ???
현빙연의 어떤 저능아가 감히 김연아를 논하는가? 개인의 안녕이 아닌 국가를 위해 후배를 위해 복귀한 선수에게 똥을주는 빙연의 무능함은 도려내고 가야한다.
빙연정신차려 14/07/07 [15:29] 수정 삭제  
  실익, 실익 하시는데... 연아선수의 올림픽 2연패만한 실익이 어디있습니까? 네?????? 뒤에 딜하지 않았다면 CAS에 제대로 제소하고 소치스캔들을 말끔하게 정리하고 평창을 도와달라고 국민들에게 말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평창은 없습니다!!!!!!
KOC정신차려 14/07/07 [15:30] 수정 삭제  
  소치스캔들 정리 없이는 평창도 없음이다!!!!!!!!!!!!!!!!!!!!!!!!
기자님감사 14/07/07 [15:31] 수정 삭제  
  사막에 오아시스 같은 기사 입니다. 기자라는 이름을 달고, 모두다 입을 굳게 다물고 있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라니요. 슬픕니다. 국가기관이 나서야 할 일을 왜!!! 국민들이 저래야만 합니까. 억울합니다... 억울해서 심장이 아픕니다...ㅠㅠㅠㅠㅠ
주울 14/07/07 [15:34] 수정 삭제  
  빙상연맹은 국민보다 ISU, IOC가 중요한 눈치이고, 국민보다 친콴타,바흐의 눈치를 보더군요; 평창올림픽은 과연 누구를 위한 올림픽일까요? 평창올림픽의 불이익 운운하면서 저자세외교로 일관하는 연맹에 대해서 국민은 자존감의 상처를 받습니다. 왜?? 소치올림픽의 푸틴에겐 아부하는 친콴타가 왜 평창올림픽의 자동출전권을 가지고 뺏었다 줬다하는 농간을 부리며 항소포기를 유도하며 대한민국을 우롱하는걸까요? 왜 연맹은 스스로의 입지를 국제호구로 만들면서 갑도 아닌 '을'의 입장을 자처하는걸까요? 평창올림픽을 러시아,일본의 안방으로 내어줄게 아니면, 우리 국대들은 스스로 지켜야합니다. 소치스캔들을 바로잡아야 그다음에 깨끗한 평창올림픽을 기대할수 있을겁니다. 조미진 기자님, 감사합니다. 이런글이 진심 그리웠습니다.
덮으려하지마 14/07/07 [15:35] 수정 삭제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연아선수는 태극마크 달고, 국가대표로 죽을힘 다해 뛰었습니다. 선수로서 할것은 다했단 말입니다!!! 선수가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 만족한다고 한것이지, 불합리한것을 넘어간다는 뜻이 아닙니다. 선수 평계대지 마십시오!!!!!!!!!!!
피겨는 죽었다. 14/07/07 [15:54] 수정 삭제  
  조 기자님, 정말 꾸준한 관심과 기자 정신 가득한 기사 감사합니다. 파렴치한 이들의 말 안 되는 기사와 어떻게든 덮으려는 처사와는 상반되는.. 단비 같은 기사네요. 빙상연맹이 잠잠해지고 묻혔다고 오해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아직 시작도 안 했다." 말하고 싶네요. 사필귀정..이번 판정으로 두고두고 회자하고...두고두고 연맹 이미지는 바닥입니다. 그때 느꼈던 상실감과 무력함은 피겨 팬만 느낀게 아니란 걸 제발 알아야 할 텐데..ㅉㅉ 있을 때 잘 하지 못 했으면서 끝까지 이런 식....후폭풍 꼭 맞을 겁니다. 또한, 똑똑한 스포츠 행정이 무엇인지 알았으면 하네요. 사필귀정 믿습니다.
또롱또롱 14/07/07 [16:06] 수정 삭제  
  너무나좋은기사입니다.. 사실을사실대로말하는정의로운 기자들은 눈을 씻고봐도없고 죄다빙엿딸랑이노릇하는 기자들밖에없는데 이렇게 좋은기사 써주신 조미진기자님매번 말눈물나게고맙습니다.. ㅜㅜ 조목조목잘짚어주셨는데 한가지덧붙이자면.. 평창자동출전권도사실 여태개최국선수는 자동출전권이잇엇는데 느닷없이평창에선없앴던것이고 평창다음대회에선 부활시킨답니다..그렇게빼앗기고도말한마디못하고잇다가 여론에밀려 겨우제소같지도않은면피성제소하고익명네 찬성해주는댓가로 그것도 네종목(남자싱글,여자싱글,페어,아이스댄스) 다찾아온것도아니고 페어와 아이스댄스만찾아왔습니다 정작중요한 남여싱글은 찾아오지도못하고 아예선수조차없음에도페어랑 아댄(아댄은 선수있지만 결성된지 얼마되지않아 그랑프리조차도 출전하지못하는상태고)만겨우 찾아와놓고 ( 페어는선수가없어서결국출전권반납할것을 알고 칭콴타개 ㅆㄴ이 그지동냥하듯 출전권 네개중 한개만 던져준셈이죠.) 굴욕도이런굴욕이없습니다..ㄷㄷ그럼에도 빙엿은 큰수확이고 실익을 챙겻다며언플질 하며지들밥그릇지키기에 급급하니 정말 빙엿이썩어도너무썩은듯합니다..ㄷㄷ실익은 연아2연패하느것보다더큰실익이있을까요..빙엿은 정말 욕도아까운집답입니다..ㅉ팬들은끝까지 투쟁할겁니다 정의를위해서.. 조미진기자님같은 정의로온 기자분들이 많이 나와서 언론이빙엿과 대체위를 압박하고 팬들에게힘을실어주었음 좋겠습니다.,.꿈같은 얘기겠죠?ㅜㅜ 이런사실을 말하는기사는 왜 포털메인에 안뜰까요.. ㄷㄷ 너무나도 안타까운현실입니다.ㅜㅜ
ee 14/07/07 [16:38] 수정 삭제  
  빙연 물갈이 반드시 해야 합니다
김도연 14/07/07 [17:29] 수정 삭제  
  대한빙상연맹이 왜 한국에있는건지 이해안돼네요 하는일이라곤 딴나라 조직 같은데...그리고 이지년처럼 국가위신 팔아먹는 냔은 퇴출이 답입니다
빙연해체 14/07/07 [18:10] 수정 삭제  
  이지희 부회장님... 프리 끝나자마자 득달같이 방송에 나와서 트리플 갯수 운운하면서 솥이 금메달이라면서요... 왜요? 왜그러셨어요? 억울하고 안타까운 표정은 하나도 없이 당연히 연아선수 은이라고 하대요? 왜요? 왜그러셨어요? 국제심판이라는 분이? 네? 왜요? 무엇때문에요? 솥 경기와 연아선수 영상 보셨어요? 네? 그렇게 살지 마세요...
ㅇㅇ 14/07/07 [18:38] 수정 삭제  
  대한빙상연맹과 대한체육회는 팬들이 잠잠해지길 원하지만 비단 국내팬들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피겨 팬들과 피겨 관계자들이 소치의 결과는 '스캔들'이라 부르며 재판정을 해야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무리 기다리고 힘과 권력을 쓰고 온갖 권모술수를 부려도 팬들은 지치지 않을겁니다. 그만큼이나 잘못된 '부정'입니다. 고쳐나가려는 노력은 커녕 힘을 모아서 '피겨죽이기'에 나서는 IOC, ISU, KSU, KOC는 이러한 팬들의 목소리가 잦아지길 기다리다가 팬들을 모두 떠나보내게 할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이 스포츠에 정의를 되찾아 이 스포츠를 살려야 합니다. 조미진 기자님 기사 정말 감사합니다. 진정한 언론인이세요.
빙상연맹해체 14/07/07 [18:40] 수정 삭제  
  도데체 협회라는 것들이, 평창올림픽 앞두고, 국민을 얼마나 호구로 봤으면 저런 짓거리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지,,, 이건은 대한체육회 압박해서 CAS로 꼭 가게하고, 빙상연맹은 완저히 해체시켜버려야 합니다. 저런 것들 믿고 평창올림픽 개체하면 우리는 돈만 쓰고, 국제적으로 완전 호구짓만 하는겁니다...그리고 조미진기자님 항상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도둑냥이 14/07/07 [18:49] 수정 삭제  
  피겨에서 다시는 나오지 못할 보물이 하늘에서 뚝떨어져서 귀한줄도 모르는 빙상연맹.. 국보도 그런 국보가 없는데 알아보지 못하는 빙상연맹.. 지네들 코앞에 이익만 앞세워서 욕심들만 꽉찬 빙상연맹 .. 옆나라에서는 천문학적인 쳐들여도 만들지 못한 그런 보물을 그런 찬밥취급하다니.. 쯧쯧..
이지희 심판~ 지 밥그릇 챙기다 결국 어떻게 되는지 끝까지 지켜본다. 그렇게 엿국이 좋으면 엿국으로 이민가라구요~
제소! 14/07/07 [19:13] 수정 삭제  
  협회는 선수를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잘못된 판정을 바로 잡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나서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좋은 기사를 써주신 기자님, 감사합니다.
3432 14/07/07 [20:00] 수정 삭제  
  다시 나올수 없는 인재를 외면하고 업적도 외면한 매국노들을 없애야 진짜 한국피겨가 발전한다. 김연아를 사실상 사리사욕과 개인적 감정때문에 견제하는 이지희와 빙연, 또 방치하는 임원들은 축출하고 바로세워야 한다.
엿에붙어버린 파리 14/07/07 [20:14] 수정 삭제  
  무능하면서 비굴한 빙상연맹에 대해 정말 정확하게 찔러 비판한 기사에 속이 시원합니다. 김연아선수 올림픽2연패는 그 어떤것으로도 바꿀 수 없는 어마어마한 가치인데 빙상연맹이 엿하고 바꾸었네요. 엿에 붙은 파리꼴이 된 ksu
빙연해체 14/07/07 [20:58] 수정 삭제  
  그리고 이지희심판은 반드시 퇴출시켜야합니다. 김재열 빙상연맹회장도 퇴출시켜야 합니다. 심판익명제 폐지 반대한 것과 제소 회피에 대한 책임을 빙연회장이 지지 않는게 말이 되나요? 김재열 빙상연맹 회장은 알아서 자진 사퇴하세요.
평창 14/07/07 [21:02] 수정 삭제  
  평창도 없습니다. 평창올림픽 지지할 생각이 없네요. 금메달도 뺐기면서 무슨 올림픽이죠? 기분이 안 나네요. 그리고 할 일 안 하는 대한빙상연맹 해체하세요.
1002 14/07/07 [21:56] 수정 삭제  
  맨 위의 댓글에서 영국은 세익스피어와 인도를 바꾸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신대륙과 바꾸지 않는다는 오류입니다. 외출할 일이 있어 급하게 쓰다 보니오류가 났네요.^^//
jih5998 14/07/07 [22:28] 수정 삭제  
  김연아 선수 같은 세계적인 선수가 말도 안되는 판정으로 금메달을 도둑 맞았는데 , 그 나라는 도대체 무얼 한답니까? 이대로 어물쩍 넘어가면 훌륭한 선수가 나오더라도 올바른 판정은 기대할 수가 없어요
ㅠㅠ 14/07/07 [23:07] 수정 삭제  
  정말 감사하네요 주미진기자님.......ㅠㅠ
제소 14/07/07 [23:41] 수정 삭제  
  제발 이번만큼은 빙연내의 권력이나 이권, 견제 일본눈치보기 같은것 하지 말고 우리나라, 한국선수들의 미래를 위해 옳은 일을 해주세요 빙연일을 하며 최소한 한번쯤은 올바른 일을 해야하지 않습니까?
빙연 ㅗ 14/07/08 [02:34] 수정 삭제  
  정말 공감되는 제목과 내용이었어요,, 자기네들 입맛에 따라 이용하는 더러운놈들.
좋은기사 14/07/08 [08:35] 수정 삭제  
  물론 소치 쇼트때부터 아....우리 김연아 선수가 프리에서 한발삐끗 하기만 해도 소치에서는 동메달도 아닌 노메달이겠구나....했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바른소리 14/07/08 [16:27] 수정 삭제  
  기자님 기사 감사합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저들은 시간이 흐르기만 기다라고 눈, 귀를 닫고 있네요. 대한민국 피겨를 대표하는 집단이 총회에서 가서 하고 온 짓들을 보세요. 이렇게 큰 스캔들을 소리 한번 크게 지르지도 못하는 것들이 무슨 스포츠외교를 논하고 피겨발전을 말한답니까. 아시다시피 편파판정 오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죠. 08,11년 월드 등 줄곧 김연아는 선수는 피해자였죠. isu, ioc 딸랑이로 국제적 비웃음거리 빙연. 대한체육회에게 꼭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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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셋째주 주간현대 1086호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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