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JMS 총재 특혜 ‘의혹’…“사실과 다르다” 반박

김길태 기자 | 기사입력 2013/11/06 [15:42]

[주간현대=김길태 기자] 최근 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제기한 정명석 JMS 총재의 특혜 의혹에 대해 법무부가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해명자료를 배포했다.
 
지난 10월24일 국회 법사위의 대전지검 국정감사 시 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국제크리스천연합 JMS 정명석 총재가 실형 10년을 선고 받고 수감 됐지만 특혜를 받아온 정황이 포착됐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박 의원 측에 따르면 정 총재가 수감생활 중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으로는 ▲외부의료시설 진료 특혜 ▲변호사가 수시 접견해 설교내용을 녹음·교단에 전달하여 JMS운영 인터넷 사이트에 설교문서 게시된다는 점 ▲외부의료시설 진료를 명목으로 교인들과 접촉 ▲교도관으로부터 전화기를 빌려 수시로 외부통화를 하고 있다는 의혹 등이다.
 
박 의원은 특히 종교적 위상을 활용한 호화 수감생활에 대하여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지난 10월25일 법무부는 정명석 총재의 호화 수감생활 특혜의혹과 관련 된 박범계 의원의 의혹 제기에 대해 진상 조사 결과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해명자료를 배포했다.
 
법무부는 박범계 의원이 제기한 외부의료시설 진료 특혜 의혹에 대해 “정명석 총재가 2009년 5월부터 2013년 8월까지 총 17차례의 외부진료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교정시설에서 치료가 곤란한 고질적인 치주질환 등으로 불가피하게 외부진료를 받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일반수용자가 연간 0.5회 외부진료를 받고 있다는 내용은 연간 외부진료 건수를 전체 수용인원으로 나눈 단순 수치에 불과하며, 질환을 앓고 있는 수용자에 대한 외부의료시설 진료 건수는 훨씬 높은 실정”이라고 전했다.
 
변호사가 수시 접견해 설교내용을 녹음·교단에 전달하여 JMS운영 인터넷 사이트에 설교문서가 게시된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정명석 총재는 강간치상 및 사기 등 재판기간 중 총 74회의 변호인 접견을 하였으나 가시거리에서 교도관이 관찰하고 있는 상황 하에서 매번 녹음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특히 재판이 종료된 2012년 12월 이후 변호인 접견이 전혀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확인 결과, 정명석 총재는 거실 내에서 매일 설교 자료를 서신형식으로 작성하여 외부로 발송하고 신도들이 ‘기독교복음선교회’ 등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법무부는 특히 ‘외부의료시설 진료를 명복으로 교인들과 접촉했다’는 박범계 의원의 의혹 제기에 대해 “3인 이상 교도관의 엄중한 계호 하에 외부병원 진료를 실시하고 있어 의료진 외에 외부인과의 접촉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또 교도관으로부터 전화기를 빌려 수시로 외부통화를 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선 “대전(교)의 진상조사 결과 정명석 총재는 교도관으로부터 전화기를 수수·사용한 혐의에 대해 강력히 부인하고 있으며, 사실 확인 없이 보도한 언론에 대해 법적 대응을 고려하겠다고 진술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종교적 위상을 활용한 호화 수감생활에 대하여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는 박범계 의원의 주장에 대해 “현재 상급기관인 대전지방교정청에서 전화기 수수?사용 의혹 등 보도내용과 관련된 사항들에 대해 진상을 조사 중”이라고 법무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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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8636 14/03/07 [10:23] 수정 삭제  
  정명석교주가 속해있는 신림동 주사랑 교회에서 정명석 주일 말씀이 라고 주보가지고 설교을 하고 있는데 이신문은 거짓말을 하고 있구만
100%진실 14/03/12 [11:59] 수정 삭제  
  특혜를 받은적도 없는데 아무근거도 없이 저런걸 감히 국정감사에서 가십거리로 하는 국회의원은 국민을 허수아비로 보는건가...정말 국민의 혈세를 매달 받아가기 부끄럽지도 않는지.. 민주당은 저런 의원을 국정감사에 내보냈다는것은 정말 큰 오류를 범한것이다.
jms 총재의 억울함을 명백히 밝히고 허위사실을 국정감사에서 발표한 박범계의원은 진실을 왜곡한채 가십성 언론플레이를 한점이 명백하니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함은 물론 스스로 국회의원 자격이 없음을 드러낸것이다.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거짓으로 국정감사에 나온단 말인가 국민우롱이다.
떡가게 14/03/13 [12:35] 수정 삭제  
  박범계의원이 의혹을 제기한 내용은 한마디로 어이가 없다.
교도소에 가서 살아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야 그런 얘기 하지도 말아라. 교도관이 허수아비냐"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고 있어. 누가 그런소리를 하는거야. 그런 얘기하는 사람은 교도소가 가서 살아보라고 그래. 그러면 그런 얘기를 절대 하지 못할걸.."하고 이야기를 한다.
전화기를 자유롭게 교도관에게 빌려서 쓴다고?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거기에 있는 수형자들의 눈이 얼마나 많이 지켜 보고 있는데 한방에 목이 달아날 짓을 미쳤다고 하니? 옛날 수십년전에는 가능할 법 한 얘기인데 요즘은 그런 세상 아니다라고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녹음이 어떻게 이루어지냐? 철저하게 특별접견을 하러 들어갈때 몸 수색을 철저히 하고 소지품 조사를 철저하게 하는데 그게 가능할 법하냐? 그럼 교도관들이 모두 짜고 교도소 소장이 돈을 먹었다는 거야? 그리고 거기에는 집필허가를 받아서 말씀을 쓰거나 책을 쓰거나 할 수 있는 제도가 있어서 그런것은 충분히 자유롭게 할 수 있는데 왜 무리하게 녹음을 한다는 거야? 미쳤냐? 그런짓을 하게? 그리고 치아를 치료하기위해 밖에 병원에 가서 치료할 수 있는 제도가 있는데 교도관들이 철저히 경계하며 외부인 못 만나게 한다고 한다. 치료하러 나갔다가 도주한 사례들도 있어서 요즘은 철저해. 내가 만난 사람의 이야기 이다. 아무래도 교도소에서 살아본 사람의 말이 신빙성이 있다. 그럴거야 하는 생각. 일단 얘기해 보고 아니라면 말고 식의 요즘 글들의 행태는 칼만 안들었지 사람을 살인하는 자와 다를게 뭐 있겠는가...
법무부의 손을 들어준다...
진실 14/05/27 [10:46] 수정 삭제  
  개인의 자격으로 나온것이 아니고 국희의원이면 대표로 나온것일텐데, 알아보지도 않고 그럴것이다 생각하여 추측으로 언론플레이를 한점은 당연히 사과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선 민주당의 얼굴만 더 먹칠한 꼴이 아닌가? 국정감사에 올 사람이 저리도 없나 생각하게 한다.
주님사랑실천 14/07/07 [11:18] 수정 삭제  
  자기가 겪어보지못한 일을 대충 어림잡아 함부로 말을 내뱉는사람들은 정치를 그만둬야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을 온전히 만든사람 머리가 총명한 하늘을 머리에두고 사는 똑똑한사람이 정치를 해야 이 나라가 살고, 미래의 청소년들이 바른길로 갈수 있게 인도하는것이지...
명석한 지혜 14/07/09 [00:47] 수정 삭제  
  나름 지성인이고 지식인이라며 한껏 자신의 존재를 가치있게 여긴다면 정말 진실이 무엇인지 확인해봐야 할것이다. 퍼다 나르는 기사를 다시 퍼다 나르는 것은 지성인으로서 지식인으로서 선진 시민으로서 국민으로서 명성을 가진 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지려면 진실한 진실을 확인하지도 않고 퍼다나르는 것은 아닌것같다. 결국 확인해본다면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수있다. 살아가면서 억울하고 원통한 경우를 당해 보았는가? 남의 말만 듣고 보고.. 자신의 눈으로 보고 확인해봐도 잘 못 보는 경우도 허다할텐데....확인하지도 않고 기사를 퍼 나르면 안된다.
쏘맥 14/07/24 [10:16] 수정 삭제  
  카 이 더위에 쏘맥한잔해야지 넘 더워서 안되겠다 하는데 뭔이 런기사가 다있지.. 교도소에서 호화수감????은 도대체 뭔가??? 저 박범계 국회의원맞나 저런게 가능한가??? 기사읽어보니 법무부에서 발표가 맞는거 같은데 저 박범계의원 국민한테 월급받아서 뭔일 한건가 그럴려면 월급반납해라 뼈빠지게 벌어도 집한채 사기힘든 세상에서 내가 사는데 이더위에 이런기사보니 더 열난다 박범계 의원은 월급 돌리도!! 국민들이 눈이 시퍼렇게 살아있다. 당신이 말이 진실이면 법무부를 상대로 고소해라 누가 이기나 보자
고구마 14/09/30 [14:40] 수정 삭제  
  정명석이 행한 전 내용과 상황,증거, 피해자등을 고려할때 절대 종교로서 지위가 없다. 즉 이들에게 관대하거나 방치성으로 두는것은 대한민국의 헌정질서가 어지럽혀지는것에 해당하고 이들을 변호 한다는 자체가 변호사는 그 변호를 마지막으로 수감되어야하는 법리에 있다 즉 정명석은 국민과 피해자가 보는 앞에 공개처형방식으로 이뤄져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회복해야한다. 아울러 동조하고 가담하고 피해자 양산한 이들중 탈퇴하여 회게하는 이들은 참회의 기회를 주고 반드시 조속히 와해시키고 회개시켜야 한다. 아울러 정명석은 하느님의 말을 빙자하고 기독교 교리를 교묘히 이용해 자신의 육체석 쾌락의 대상으로 젊은 여성들, 학생들을 대하였기에 죽어 화탕지옥으로 떨어진다, 추종자들도 빨리 돌아서지 않으면 같은 길을 것게 된다. 본인은 교인은 아니나 이들의 행위, 야동을 능가하는 그런 동영상으로 하늘의 매세아를 자처한다함은 가히 색마의 간사함밖에 안된다.
jacob 17/02/02 [14:02] 수정 삭제  
  박범계 의원에게 제보를 한 사람이 누구인지 파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고의적으로 음해를 한 것으로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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