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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어벤저스 콜라보…‘타노스’가 돼 구원을 선사하자

포트나이트 열혈팬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감독 제안으로 기획

정규민 기자 | 기사입력 2018/05/11 [13:45]

포트나이트‧어벤저스 콜라보…‘타노스’가 돼 구원을 선사하자

포트나이트 열혈팬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감독 제안으로 기획

정규민 기자 | 입력 : 2018/05/11 [13:45]

▲ 에픽게임즈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포트나이트'에서 '타노스'로 변신해 플레이할 수 있는 기간 한정 매시업 '인피니티 건틀렛'을 오픈했다. <사진제공=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에서 타노스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지난 9일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포트나이트에서 타노스로 변신해 플레이할 수 있는 기간 한정 매시업 인피니티 건틀렛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기간 한정 매시업 인피니티 건틀렛, 인피니티 건틀렛을 착용한 플레이어가 막강한 힘을 지닌 타노스로 변신, 절대적인 능력을 발휘해 힘을 합쳐 대항하는 모든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죽음을 통한 구원을 선사하는 영화의 설정을 게임플레이로 녹여냈다.

 

이번 기간 한정 매시업 인피니티 건틀렛은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감독이자 포트나이트의 열혈팬인 안소니 루소와 조 루소가 에픽게임즈에 아이디어를 제안해 개발이 시작됐으며, 두 감독과 에픽게임즈는 영화팬과 포트나이트 팬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새로운 게임플레이 모드를 만들어 냈다.

 

최후의 1인이 승리하는 방식의 기간 한정 매시업 인피니티 건틀렛은 게임 초반, 폭풍 안전지대에 인피니티 건틀렛과 함께 운석이 떨어지며, 인피니티 건틀렛을 획득한 1명의 유저는 타노스로 변신한다.

 

타노스는 괴력의 힘으로 주먹을 내질러 적을 뒤로 밀어내고 구조물을 파괴하거나 지상으로 급강하하면서 주변의 적을 밀어내고 피해를 주는 등의 강력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지만, 건설, 무기 사용, 체력 회복 등은 불가능하다. 타노스로 변신한 유저는 지도에 표시되고 해당 유저를 처치하면 인피니티 건틀렛이 바닥에 떨어져 누구나 이를 장착해 다시 타노스로 변신할 수 있다.

 

에픽게임즈는 타노스에 대항하는 다른 플레이어들을 지원하기 위해 희귀, 에픽, 전설 등급의 무기들만 생성되도록 했으며, 보물상자, 탄약 상자, 바닥 전리품의 생성 확률을 올리고 수확 자원량도 2배 증가시켰다.

 

한편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기간 한정 매시업 인피니티 건틀렛오픈을 기념해 유저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피니티 건틀렛대기실 준비 화면 인증샷 또는 타노스로 변신한 인증샷을 포트나이트 공식 카페와 페이스북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게임 내 현금 재화인 V-Buck을 제공한다.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영화와 포트나이트 모두에 깊은 애정을 지닌 감독들로부터 직접 제공받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기획한 특별 콜라보 콘텐츠인만큼 포트나이트에서 타노스의 절대적인 힘을 영화와 또 다른 느낌으로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저들이 깜짝 놀랄 만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포트나이트 기간 한정 매시업 인피니티 건틀렛PC, 모바일(iOS), 콘솔에서 동일하게 플레이 가능하며, 이와 관련된 상세 내용은 포트나이트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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