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포토] 눈감아 버린 조윤선

김상문 기자 | 기사입력 2017/01/09 [17:39]
▲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결산 청문회에 출석해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의 거듭된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의혹 추궁에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주간현대=김상문 기자]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 7차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9일 오전 청문회에는 총 20명의 증인이 채택됐지만 대부분 불출석해 증인 2명, 참고인 1명만이 참석했다. 반면 조윤선 문화체육부 장관과 구순성 대통령경호실 행정관이 오후 청문회에 참석했다.

 

뒤늦게나마 청문회에 참석한 조 장관은 앵무새 마냥 ‘특검에서, 특검에서, 특검에서’를 남발하며 국조특위 위원들은 물론 이를 보는 시청자들마저 답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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