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이탈' 조윤선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블랙리스트 사과"

조미진 기자 | 기사입력 2017/01/09 [15:02]
▲ 5일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첫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하     ©김상문 기자

 

 

[주간현대=조미진 기자] 9일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특위 7차 청문회에 동행명령장이 나오자 오후에 출석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화예술정책의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블랙리스트 파문으로 국민들에게고통을 야기한 점 깊이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블랙리스트 작성 주도자라는 의혹을 받고 있음에도 마치 그런 일은 없는듯한 사과 발언으로 비난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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