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제’ 김연아 소치스캔들 1년

사전검열 논란…“피겨여왕·한국팬 존중할 필요 없어”

조미진 기자 | 기사입력 2015/02/16 [10:41]

‘피겨 여제’ 김연아 소치스캔들 1년

사전검열 논란…“피겨여왕·한국팬 존중할 필요 없어”

조미진 기자 | 입력 : 2015/02/16 [10:41]

국제빙상연맹(ISU)의 대한민국을 향한 무례함이 그칠 줄 모른다며 한국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 소치올림픽에서 김연아의 은퇴무대를 능욕한 데 이어 최근 서울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의아한 조치를 내렸다는 것. 목동에서 열린 4대륙 대회에서 국제빙상연맹 측이 국내 팬들의 응원활동을 ‘통제’하는 일이 발생했다. 경기장 관리를 위한 것이라지만 전례 없는 조치에 한국 팬들의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는 상황. 판정 파문을 문제제기하는 한국 팬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무례한 처사’가 아니냐는 것이다. <편집자주>


대한체육회·빙상연맹 “2017년 2월까지 가능 CAS 제소” 포기
최근 한국서 열린 대회…전례 없는 ISU의 ‘응원 배너 검열’

“빙연·ISU 국내인사·체육회의 굴종적 무책임 처사가 원인”


[주간현대=조미진 기자] 김연아가 명백한 우승 연기를 하고도 2위에 머물러 세계적 논란이 된 소치올림픽 여자 피겨 판정 파문이 만 1년이 지났다. 하지만 해결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굴종’의 스포츠 외교행태로 인해 대한민국에 대한 국제빙상연맹의 무례함이 그칠 줄 모르는 것 아니냐는 탄식이 나오고 있다.

▲ 최근 서울 목동에서 개최된 4대륙 피겨대회 동안 국제빙상연맹 측이 팬 응원활동을 검열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 주간현대



2년 남은 ‘CAS 제소’

김연아가 출전한 소치올림픽 피겨 판정에 대한 CAS(국제스포츠재판소) 제소는 2017년 2월22일까지 가능하지만 대한체육회와 빙상연맹은 국제빙상연맹에 형식적 제소만 한 뒤 기각되자 문제를 덮어버렸다는 한국과 일부 해외 피겨 팬들의 비판의 목소리는 여전하다.

지난 2014년 2월 올림픽 이전부터 우승후보 0순위였던 김연아는 러시아 현지의 이상한 분위기에도 흠 없는 금메달 연기를 펼쳤다.

그러나 당시 국제빙상연맹(ISU) 소속 국제심판들은 이런 김연아의 연기에 2위 점수를 부여하고, 러시아 선수에게 금메달을 안겨줬다. ISU에 강한 입김을 가진 개최국 러시아의 횡포라는 세계적인 비난이 쏟아졌다. ‘푸틴이 김연아의 금메달을 훔쳐갔다’ ‘어이없는 판정’이라는 식의 외신보도나 외국 피겨 팬들의 지적이 이어진 것.

그러나 경기 직후 이지희씨 등 ISU 소속 국내인사들은 러시아 측에서 내세울 만한 논리를 주장하며 ‘제소’ 여론을 잠재웠다. 하지만 국내여론은 가라앉지 않았고, 결국 경기가 끝난지 약 50일이 지나서야 대한빙상경기연맹(이하 빙상연맹)은 ISU에 제소했다.

하지만 이 제소는 핵심이 아닌 헛다리를 짚었다는 비아냥을 들었다. ISU가 이 제소를 기각한 후 지난 2014년 6월6일 美 피겨 칼럼니스트 제시 헬름스는 “누가 누구를 포옹했는지 신경이나 쓸까? 빙상연맹 측이 주장한 내용은 ‘소치 스캔들’의 본질과 무슨 관계가 있나? 이 일은 ISU와 빙상연맹 양측에 의해 짜맞춰진 한 편의 코미디 같다”며 꼬집었다.

제소 과정도 논란이 됐다. 빙상연맹이 김연아에게 부정적이라는 국내 피겨 팬들의 비판을 받아 온 변호사에게 해당 제소를 맡긴 것.

해당 변호사는 올림픽 직후 한 언론을 통해 판정 논란이 나오는 자체에 대해서도 부정적 입장을 표하며 “김연아가 편파판정을 당했다고 하려면 최소한의 객관적 근거가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언론이 막연히 ‘지금까지 최고였으니 당연히 김연아가 금메달을 따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한 방향으로만 몰아간 것 같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피겨에 전문성이 없는 해당 변호사와 달리 카타리나 비트, 딕 버튼, 소니아 비앙게티, 커트 브라우닝 등 대부분의 각국 저명 전문가들이 김연아가 명백히 1위여야 했다고 밝힌 것과 대조를 이룬 것. 심지어 제소 맡을 변호사가 정해지기 전 국내 피겨 팬들이 빙상연맹에 “해당 변호사에게 제소 업무를 맡겨선 안 된다”는 의견을 수차례 전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빙상연맹의 의아한 행보는 이어졌다. 김연아가 2위에 머무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많은 국가들이 심판 익명제를 문제 삼았다. 그러나 지난 2014년 6월 ISU 총회에서 한국 측이 심판 익명제에 찬성표를 던진 것.

이에 한국 팬들은 분노했으며 해외에서도 경악을 표하며 실소했다. 그중 저명한 美 피겨 전문기자 필립 허쉬는 지난해 6월24일 칼럼을 통해 “아연실색하게도, 한국이 심판 익명제를 지지했는데, 제소 실패 뒤 위대한 지도자 친콴타에게 새로이 굴종하는 길을 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올림픽 역사상 전례 없이 ISU 결정에 의해 빼앗겼던 ‘올림픽 개최국 자동 본선출전권’을 다시 받아오는 대신 올림픽 판정을 문제 삼지 않고, 익명 심판제에 찬성표를 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이후 대한체육회와 빙상연맹은 2017년 2월22일까지 가능한 CAS에 제소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빙상연맹은 국제빙상연맹 제소 기각 이후 “승소 확률이 낮기 때문에 하지 않겠다”고 알린 바 있다.

계속되는 수모?

그리고 지난 2월15일 막 내린 국제대회에서 국내 피겨 팬들의 분노는 다시 크게 표출됐다. 지난 2월10일부터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된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에서 관중들의 응원활동에 대한 ‘사전 검열’ 논란이 있었던 것.

대회 주최인 ISU(국제빙상연맹)는 대회가 열리는 장소에 ‘이번 대회기간에 미승인 플래카드를 경기장에 반입하는 것은 엄격하게 금지한다’는 안내문을 내걸었다. 또한 모든 플래카드는 주최 측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며, 그렇지 않은 플래카드가 경기장 안에서 발견될 경우 ‘몰수된다’는 내용도 있었다.

사전 제출한 플래카드는 검토를 거친 뒤, 부착 장소와 개수까지 ISU에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조치는 ISU 소속 대회 코디네이터가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던 대회 준비기간에 피겨 팬들이 경기장 내부에 붙여놓은 국내 남자 피겨선수들에 대한 응원 배너를 보고 ‘대한빙상연맹’에 배너 관련 지침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조치는 ISU 주관 국제 피겨대회에서도 전례를 찾기 힘든 것이다. 주최 측이 팬들에게 이런 ‘검열’을 할 권리가 있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대한민국 아이콘이자 세계적 스포츠 전설인 김연아의 은퇴무대를 능욕한 것도 모자라 전례 없는 ‘사전 배너 검열 조치’로 대한민국 팬들을 무시하며 오만한 행태를 보였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수년 동안 ISU 소속 국내인사들, 빙상연맹, 대한체육회가 스포츠 외교무대에서 굴욕적 행보를 보여온 결과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2008년 세계선수권부터 중요 국제대회서 김연아에게 편파판정이 시작됐지만 수년 동안 이런 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지속된 점, 동계올림픽의 꽃인 여자 피겨 2연패라는 대업을 승부조작성 판정으로 빼앗기고도 경기 직후 이지희씨 등 ISU 국내인사들이 제소를 막으려 했던 것, 올림픽 후 50일이 지나서야 핵심을 벗어난 내용의 제소를 하고 기각된 후 빙상연맹과 대한체육회가 CAS 제소를 포기한 것, 소치 파문을 일으킨 주 원인으로 지목된 익명심판제에 대한빙상연맹(한국 측)이 찬성표를 던지는 등의 일련의 행동이 초래한 결과라는 것. 

국내 피겨 팬들은 지난 2월15일까지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된 4대륙 피겨대회에서도 소치올림픽 판정에 대한 CAS 제소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어 ‘언제까지 잃어야 하나요’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었다.

happiness@hyund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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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소하라 15/02/16 [10:55] 수정 삭제  
  진실과 기름은 수면위로 떠오르게 되어 있답니다!!!!! 아무리 꽁꽁 가리려한들 기어이 거대한 바다위로 떠오를 것입니다!!!!!!!!! 빙엿은 들어라! 양심을 속이고 언제까지 침묵할 것인가. 대한민국 자존심을 세워라!!!!!
오호통재라! 15/02/16 [10:57] 수정 삭제  
  대낮에 날강도에게 빼앗긴 금메달.... 두 눈 뜨고도 당했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침묵합니다. 이게 어인일이랍니까. 정의를 바로잡아 세워주세요!!!!!! 후대에 부끄러운짓 청산하란 말입니다!!!
제소지지자 15/02/16 [10:57] 수정 삭제  
  가려운 부분을 제대로 긁어주는 기사를 읽으니 매우 시원합니다! 빙상연맹의 헛발질, 굴욕적인 태도 등이 바로잡힐 날이 소원하다 해도, 계속해서 쓴소리 뱉어 주십시오.
I$U 15/02/16 [11:03] 수정 삭제  
  이런 좋은 기사~~~ 속이 답답했는데 대신 할말을 다해 주시니 감사하네요~~ 널리 널리 퍼져야할 기사~~♥♥
CAS제소 15/02/16 [11:04] 수정 삭제  
  모두가 눈감고 귀막고 이상한 기사로 동조할때 기자님의 기사... 정말 감사합니다. 위로가 됩니다....ㅠㅠ
제소하라 15/02/16 [11:08] 수정 삭제  
  빙연과 그 관계자들... 후대에 죄짓지말라!!!!
CAS로 15/02/16 [11:11] 수정 삭제  
  피겨판 돌아가는 거 파악하고 있는 기자도 있네요. 힘빠지게 하는 건 언론도 마찬가지. 포털메인에 걸리는 기사는 어떻게 검열하는 건가요? 쓸데없는 기사는 클릭수에 상관없이 첨부터 턱하니 메인에 걸리던데. 이 좋은 내용을 팬들만 찾아서 볼 수 있는 기사라 안타깝네요.
send 15/02/16 [11:11] 수정 삭제  
  그동안 빙상연맹의 대변인인 마냥 그쪽 입장만을 일방적으로 퍼나르시는 기자들이 대부분이라 답답하고 화도 났었는데.. 이렇게 옳은 말씀을 하시는 분도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진실 15/02/16 [11:14] 수정 삭제  
  진실은 알면서도 눈가리고 귀막고... 그러나,,,,, 사필귀정일지어다!!!!!!!!!!!!!!! 2017년 2월까지!!!!!!!!! 제소기한.
진정한기자님 15/02/16 [11:15]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기자같지도 않은 기자들속에서 홀로 빛나십니다!!!!
기자퀸조미진 15/02/16 [11:20] 수정 삭제  
  어용기레기들의 눈 썩는 기사만 보다가 오랜만에 훌륭한 기사를 접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15/02/16 [11:20] 수정 삭제  
  빙상연맹에서 주장하는 선수들에게 피해를 끼칠까 염려되어서 제소를 포기한다는 말이 이번 2015 사대륙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받은 점수를 보니 그냥 자기들이 ISU 고위위원들에게 행한 굴종을 포장했던 변명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우리나라 빙상연맹 종사자들은 자기들만이 해먹던 그들만의 리그로 돌아가고 싶은 것 같네요. 기자님 앞으로도 진실을 알리는 기사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15/02/16 [11:22] 수정 삭제  
  정말 제대로 발도 뛰는 기자시네요. 병신같은 빙엿때문에 피겨팬들만 속에 천불이 나네요.
고마워요 15/02/16 [11:24]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간만에 제대로 된 기사를 읽었네요. 이런 기사가 널리 널리 퍼져야 하는데
사이다 15/02/16 [11:42] 수정 삭제  
  속이 뚫리는 기사 오랫만입니다. 이렇게 직접 취재하는 기자님 오랫만에 뵙네여. 기레기 사이에서 빛나는 기자님이네요 사...사.....아닙니다
속이뻥~ 15/02/16 [11:46] 수정 삭제  
  기자의 역할을 제대로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어용 기자들은 물러가랏!!!!!!!!!
사이다2 15/02/16 [11:47] 수정 삭제  
  이런 기자님이 계시다니 그래도 희망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종달비 15/02/16 [11:50] 수정 삭제  
  사실 전달도 제대로, 문제가 무엇인지도 제대로 하나에서 열까지 다 제대로입니다. 수많은 쓰레기들을 보느라 가슴이 콱 막혀 있던 것을 시원하게 뚫어주신 기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전에도 좋은 기사 써 주셔서 감사했는데 이렇게 또 보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땅콩 15/02/16 [12:10] 수정 삭제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피겨스케이팅의 주인은 피겨팬들입니다. 땅콩보다 백배 심한 갑질이 일상인 이넘들 다 직위 해제하고 잡아넣어야 합니다.
진짜입니다. 15/02/16 [12:23] 수정 삭제  
  네네네 정말 토할지경의 울나라 빙신연맹처사에 화가 부글부글끓습니다. 이럼에도 어느누구 기레기 기자라고 하는 직업의 사람들은 올바른 사실을 써주지 않네요. 그저 사이드패나 찔러주는 입막음 빙신연맹장난질에나 기사쓰겠죠.... 이 기사 올려주세요 포털에.... 이기사 올려주세요. 포털에요.
소치스캔들 15/02/16 [12:27] 수정 삭제  
  엉터리번역이나 깊이없는 가쉽성 기사만 써내는 포털기사들관 다르게 본질을 잘 조명한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주요 언론들이 피겨라는 종목이나 피겨를 사랑하는 국내팬들에 대한 존중이나 이해는 조금도 없이 오직 한국빙상연맹이나 ISU측의 입장만 대변하는 현상은 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국내 어떤 곳에서도 쇼트와 프리에서의 제대로 된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기억합니다.단지 소치결과를 옹호하기 위해 내세운 앵무새같은 쇼만 이루어졌습니다.
미르 15/02/16 [12:27] 수정 삭제  
  자국에서 열리는 국제경기를 중계도 안해주고, 중계조차 관중은 무시 빙판만 빙글빙글...참으로 이상한 쇼쇼쇼! 연아선수가 더 그리울뿐입니다. 기자님 감사...이런 기사가 포털에 떠야 되는데...이상한 기레기만 보이니...
감사합니다 15/02/16 [12:29] 수정 삭제  
  진짜 더 할 나위없는 좋은 기사입니다.
포털메인으로 15/02/16 [12:33] 수정 삭제  
  이런 기사가 진짜 기사입니다. 어용 기자의 개떡같은 기사만 메인으로 올리는 포털은 각성하라!!!!!!!
좋은기사 15/02/16 [12:53] 수정 삭제  
  기자님 좋은기사 감사합니다.소치에서 빼앗긴 금메달을 꼭찾아옵시다!!
공감합니다 15/02/16 [13:24] 수정 삭제  
  때로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그대로 전달하기만 하는 데에도 많은 용기가 필요하지요. 조미진 기자님, 진정한 이 시대의 언론인이십니다.
매국빙연 15/02/16 [13:49] 수정 삭제  
  이수 기술심판위원장 준코와 이지ㅎ는 짝꿍인듯. 어쩜 그리 붙어다니는지. 아사다가 플러츠 고쳤다고 하질않나,,, 그 사람은 친일 이거나 러츠 플립 구별도 못하는 무능한 심판. 물론 둘다겠지만
물로봤어! 15/02/16 [13:58] 수정 삭제  
  한 달 정도 지나면 잊을줄 알았더냐!!! 죽기전까지 소치로 한 번 골머리 앓아보거라.
금메달반납해라 15/02/16 [13:59] 수정 삭제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모두를 위해서 좋단다. 노친네들아!!!!!
정말 15/02/16 [14:15] 수정 삭제  
  본질을 바로 알고 계시네요. 정말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빙연즐 15/02/16 [14:20] 수정 삭제  
  간만에 좋은 기사네요 다 알고있던 내용이지만 읽으면서 다시금 화가나지만 이 모든게 사실이라는게 더 슬픕니다 빼앗긴 것은 김연아 선수 개인의 금메달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피겨계의 자존심마저 ?앗긴(실은 팔아버린)느낌입니다 부디 CAS제소가 이루어져서 평창올림픽(제대로 개최되길 바라며)까지는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모처럼 좋은 기사 15/02/16 [14:40] 수정 삭제  
  모처럼 재대로 된 기사내요 이런기사는 네이버 메인으로 띄워야 됩니다 모두가 알아야 됩니다 언제까지 당하고만 살아야합니까 우리가 알고 세계가 압니다
어이어 15/02/16 [15:27] 수정 삭제  
  기사다운 기사를 보는게 얼마만인지....
좋은기사 15/02/16 [16:52] 수정 삭제  
  잘 정리되어있는 기사 잘 읽고 갑니다.
정의는 살아있다 15/02/16 [17:47] 수정 삭제  
  오랜만에 기사다운 기사를 봐서 좋았습니다. 선수들의 피와 땀이 웃기지도 않는 잡것들에게 헛되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좋은기사 15/02/16 [17:48] 수정 삭제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이런 기사를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짱구모모 15/02/16 [19:44] 수정 삭제  
  새벽에 4대륙 참관후기 읽고난후에 잠도 못잘 정도로 심란했었는데 기자님 글에 위안을 얻네요. 진실을 가리려는 무리들이 있어서 정말 답답한 1년이었는데ㅠ.ㅠ . 아직도 이모냥이꼴이니 참...
ISU타도 15/02/16 [19:46] 수정 삭제  
  시원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한 빙신연과 그 하수인들은 반성하고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CAS에 제소해서 꼭 금메달을 회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친일행태를 보이는 이*희와 한심한 변호인은 국외로 추방시켜라!!!
또롱또롱 15/02/16 [21:18] 수정 삭제  
  이런정의로운기자님 기사는 왜꽁꽁숨기는것인가.. 뇌물먹은 기레기들이연아펌훠하거나 클릭수유도하며 연아팬들혈압오르는 쓰레기기사만 써대는 강대호같은 기레기기사만 메인에올리고 포털도 다한통속인데.. 정말 정의롭고 강직하신 조미진기사님..감동입니다..정말감사합니다.ㅠㅠ 연아팬들의마음을 그대로 대변해주셨네요..ㅠㅠ기자님 앞날에 행운이잇으시기를 빕니다...기자님은 반드시 성공하실것입니다..언젠가는 정의가승리하는 날이오리라믿습니다
그러하다 15/02/16 [21:51] 수정 삭제  
  조미진 기자님, 참 간단 명료하게 내용도 알차게 잘 쓰셨네요. 포털에 걸리는 기사를 쓰는 기레기들은 몇분을 투자하여 기사를 내는 걸까요? 단 5분의 생각도 노력도 하지 않는 내용. 때때로 쓰레기 내용에 구역질이 납니다. 도대체 포털에 걸리는 기사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진실 15/02/16 [23:18] 수정 삭제  
  기레기라 불리우는 인간들이 넘쳐나는 세상에 ..... 제대로 사실 그대로를 글로 옮기시는 기자님이 계시는 군요.... 진심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15/02/17 [10:18] 수정 삭제  
  이렇게 있는 사실 그대로 옮겨도 좋은 기사가 되는데 포털 메인에 걸리는 기사들은 왜 그따위일까. 허구헌날 소트니코바나 러시아 정신나간 피겨관계자들이 헛소리한거나 쓰고, 그걸 메인에 올려서 조회수나 올리고...이런 좋은 기사가 포털메인에 올라가야하는데 아쉽다.
꾸꾸 15/02/17 [10:27] 수정 삭제  
  우리나라언론이 양심을 저버린건 어제오늘일이 아니지만 이런 바른기사도 가끔 볼 수 있음에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언론이 국민을 속이기는 쉽지만 진실은 몇몇사람들에 의해 지속될겁니다.
mjk 15/02/17 [15:07] 수정 삭제  
  기사를 쓰는 기자를 보기 점점 힘들어 지는 시대입니다. 특히 스포츠와 연예기사는 점점 더 스폰을 받고 홍보성 글을 쓰는 사람들-기자라고 부르기 민망한-로 넘쳐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고가는 구조도 그렇고 그걸 기자답게 헤쳐나가지 못하는 사람들도 할 말은 없을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기사입니다.
정의 15/02/17 [21:24] 수정 삭제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펜만 들었다고 다 기자가 아닌 현실에 진심 보기드문 참 기자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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