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현대>는 비록 한국기자협회 정회원사로 가입되어 있지는 않지만 기자협회 윤리강령과 실천요강을 보도의 준칙으로 삼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 인류 보편적 가치인 인권의 증진과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한다.

 

-<주간현대>는 정치적·사회적·문화적 권력 또는 광고주 등 경제 세력으로부터 독립해 언론 활동을 하고, 이러한 권력 또는 세력의 압력과 청탁을 거부한다. 취재 및 보도에서 사실이 제대로 전달되도록 노력하며, 이용자가 사실과 의견을 혼동하지 않도록 표현하고 편집한다.

 

-<주간현대기사의 제목은 기사의 요약적 내용이나 핵심적 내용을 대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기사 내용을 과장하거나 왜곡하는 제목을 붙이지 않는다. 아울러 뉴스 기사를 검색하는 횟수를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늘리기 위해 실질적으로는 동일한 뉴스임에도 제목만 변경하거나 부수적인 내용을 일부 변경한 뉴스 기사를 반복 송신하는 등 부당한 전송행위를 일체 하지 않는다.

 

-<주간현대>는 가독성을 저해하는 광고는 싣지 않으며, 신뢰성이 훼손된 링크는 배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