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16 [12:39]
조국혁신당 '골프·코인·비즈니스석 금지' 다짐
홍준표 "깜도 안되는 한동훈, 셀카 찍다 말아먹었다"
조국혁신당 "검찰은 김건희 소환조사하라"
더 강력해진 여소야대···총선 의미와 정국 기상도
총선 참패 한동훈, 결국 비대위원장직 사퇴
22대 총선 민주 175석·국힘 108석·조국당 1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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