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장모 수사 부실…윤석열 공수처 수사대상”

인터넷뉴스팀 | 기사입력 2020/04/03 [15:27]

최강욱 “장모 수사 부실…윤석열 공수처 수사대상”

인터넷뉴스팀 | 입력 : 2020/04/03 [15:27]

“배우자 재산형성 과정과 모친과의 관계에서 여러 의혹 제기”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인 최강욱(사진)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3월31일 “검찰총장이란 직분을 가진 사람은 공수처의 수사대상”이라며 윤석열 검찰총장이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의 예외가 될 수 없음을 재확인했다.


최강욱 전 비서관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그분(보수 신문)들은 마치 제가 하명을 해서 공수처가 수사하는 것처럼 생각하고 싶어 하나. 그런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전 비서관의 발언은 윤 총장도 공수처 수사의 예외일 수 없다는 취지로 한 자신의 발언을 일부 매체들이 곡해해 윤총장이 1호 수사대상이라는 식으로 보도했다는 것이다.


그는 또 “배우자가 현재 재산형성 과정, 친정어머니와 관계에서 여러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며 “그것이 범죄구성요건을 충족한다면 당연히 공수처가 수사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말씀을 드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장모에 대한 수사는 명백하게 부실했다”며 “향후 진행될 수사과정에서 불법 사실이 밝혀진다면 공수처 수사에 포함된다는 얘기였지 1호로 그 사건을 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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