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요원 완벽 변신…역시 이병헌”

인터넷뉴스팀 | 기사입력 2019/11/15 [13:11]

“북한 요원 완벽 변신…역시 이병헌”

인터넷뉴스팀 | 입력 : 2019/11/15 [13:11]

▲ 배우 이병헌이 영화 '백두산'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북한 요원을 연기했다.    

 

배우 이병헌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북한 요원을 연기했다. 영화 <백두산>에서 리준평으로 분했다.


리준평은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기 위한 결정적 정보를 손에 쥔 인물이다. 이중 첩자임이 발각돼 수감되어 있던 중 남측의 비밀작전에 참여하게 된다.


이병헌은 리준평 캐릭터를 위해 북한 사투리부터 중국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 연기에 도전했다. 총기를 활용한 액션까지 소화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병헌은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다양한 성격과 면모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라면서 “리준평에 대한 궁금증이 계속 있길 바라면서 연기했다”고 전했다.


<백두산>은 <신과 함께> 시리즈를 제작한 덱스터스튜디오의 신작이다. 제작을 맡은 김용화 감독은 “이병헌 배우가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리준평 역을 굉장히 흡입력 있게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현장에서 많이 놀랐다”고 극찬했다.


<백두산>에는 배우 하정우·마동석·전혜진, 그룹 ‘미쓰에이’ 출신 탤런트 수지 등이 함께했다. 1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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