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자치단체장 지지도 조사

김영록 6개월째 1등…2위 이용섭, 3위 이철우

김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19/11/15 [11:03]

광역자치단체장 지지도 조사

김영록 6개월째 1등…2위 이용섭, 3위 이철우

김수정 기자 | 입력 : 2019/11/15 [11:03]

박원순 3계단 뛰어올라 5위, 이재명 2계단 뛰어 9위
주민생활 만족도는 전남 1위, 서울 2위…울산은 꼴찌

 

▲ 왼쪽부터 김영록 전남지사, 이용섭 광주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지난 10월 광역자치단체장 지지도 조사에서 김영록 전남지사가 6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수도권 시·도지사 3명은 지난 9월 대비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2019년 10월 전국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전남 김영록 도지사의 지지율(‘잘한다’ 긍정평가)이 64.8%로 한 달 전인 9월 조사 대비 0.7%p 내렸으나 6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록 지사는 전국 17개 시도지사 중 유일하게 60%대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0.4%p 내린 55.9%로 2위, 이철우 경북지사는 0.7%p 오른 54.7%로 3위를 유지했다.


이어 대구 권영진 시장(52.4%)이 4위, 서울 박원순 시장(49.6%)이 세 계단 뛰어오른 5위, 제주 원희룡 지사(49.2%)가 한 순위 내린 6위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충북 이시종 지사(47.5%)가 한 순위 내린 7위, 강원 최문순 지사(47.4%)가 한 순위 내린 8위, 경기 이재명 지사(46.1%)가 두 순위 오른 9위, 충남 양승조 지사(45.0%)가 한 순위 내린 10위, 전북 송하진 지사(44.7%)가 한 순위 내린 11위, 세종 이춘희 시장(43.8%)이 12위로 중위권에 올랐다.


한편 경남 김경수 지사(43.3%)가 한 순위 오른 13위, 인천 박남춘 시장(37.5%)이 한 순위 오른 14위, 대전 허태정 시장(37.3%)이 세 순위 내린 15위, 울산 송철호 시장(33.5%)이 한 순위 오른 16위, 한 순위 내린 부산 오거돈 시장(33.2%)이 마지막 17위로 하위권으로 조사됐다. 울산 송철호 시장은 민선 7기 조사에서 처음으로 최하위를 벗어났다.


광역시장별로 보면, 광주 이용섭 시장(55.9%)이 1위, 대구 권영진 시장(52.4%)이 2위, 서울 박원순 시장(49.6%)이 3위, 세종 이춘희 시장(43.8%)이 4위, 인천 박남춘 시장(37.5%)이 5위, 대전 허태정 시장(37.3%)이 6위, 울산 송철호 시장(33.5%)이 7위, 부산 오거돈 시장(33.2%)이 8위를 기록했다.


도지사별로는 전남 김영록 지사(64.1%)가 1위, 경북 이철우 지사(54.7%)가 2위, 제주 원희룡 지사(49.2%)가 3위, 충북 이시종 지사(47.5%)가 4위, 강원 최문순 지사(47.4%)가 5위, 경기 이재명 지사(46.1%)가 6위, 충남 양승조 지사(45.0%)가 7위, 전북 송하진 지사(44.7%)가 8위, 경남 김경수 지사(43.3%)가 9위로 나타났다.


이번 10월 조사에서 17개 시도지사 전체의 평균 긍정평가(지지율)는 46.2%로 9월(44.8%) 대비 1.4%p 높았고, 평균 부정평가는 41.4%로 9월(42.6%)보다 1.2%p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10월 전국 17개 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라남도가 9월 조사 대비 0.4%p 오른 63.7%의 만족도로 6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는 2.6%p 오른 63.4%로 한 순위 상승한 2위에 올랐고, 광주광역시는 0.1%p 오른 62.0%로 한 순위 내린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제주(59.4%)가 한 순위 오른 4위, 경기(57.1%)가 한 순위 내린 5위, 부산(56.6%)이 6위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대구(54.8%) 7위, 강원(53.8%)이 한 순위 오른 8위, 충북(51.4%)이 두 순위 오른 9위, 대전(51.2%)이 두 순위 내린 10위, 인천(50.9%)이 한 순위 오른 11위, 세종(49.8%)이 한 순위 오른 12위로 중위권에 올랐다.

 

한편 충남(48.4%)이 두 순위 오른 13위, 경남(48.2%)이 두 순위 오른 14위, 경북(47.1%)이 다섯 순위 내린 15위, 전북(44.2%)이 두 순위 내린 16위, 울산(41.2%)이 17위이 마지막 17위로 조사됐다.


광역시로 보면, 서울(63.4%) 1위, 광주(62.0%) 2위, 부산(56.6%) 3위, 대구(54.8%) 4위, 대전(51.2%) 5위, 인천(50.9%) 6위, 세종(49.8%) 7위, 울산(41.2%) 8위를 기록했다.


도별로는 전남(63.7%) 1위, 제주(59.4%) 2위, 경기(57.1%) 3위, 강원(53.8%) 4위, 충북(51.4%) 5위, 충남(48.4%) 6위, 경남(48.2%) 7위, 경북(47.1%) 8위, 전북(44.2%) 9위로 나타났다.


10월 조사에서 17개 시도 전체의 평균 주민생활 만족도는 53.1%로 9월(52.8%) 대비 0.3%p 높았고, 평균 불만족도 역시 41.1%로 9월(41.0%)보다 0.1%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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