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등 소통 행보 강화

11월19일 MBC 생방송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 출연해 진솔한 대화

박연파 기자 | 기사입력 2019/11/11 [10:25]

문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등 소통 행보 강화

11월19일 MBC 생방송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 출연해 진솔한 대화

박연파 기자 | 입력 : 2019/11/11 [10:25]

▲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후반부를 시작하면서 국민들과 직접 만나 질문과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5월9일 취임 2주년 특집대담을 하는 모습.     © 사진출처=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후반부를 시작하면서 국민들과 직접 만나 질문과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 11월19일로 임기 반환점을 돈 문 대통령이 1119TV 생방송에 직접 출연하기로 한 것은 국정추진 방향과 관련해 국민들 앞에 나서 직접 이해를 협조를 구하기 위한 소통 행보의 일환이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1119일 저녁 8시부터 100분 동안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국민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1110일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본 방송에는 국민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통령에게 묻고 싶은 그 어떤 질문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5KBS와 취임 2주년 특집 대담을 진행한 지 6개월 만이다. 당시 문 대통령은 진행자와 일대일 대담을 했지만 이번에는 국민들의 다양한 질문에 문 대통령이 답을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진솔하고 격의 없는 국민과의 대화를 기대하며 마음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면서 이번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는 국민과 함께 다양한 정책에 대해 소통하고 의견을 듣는 공개 회의인 타운홀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민과의 대화>MBC보도국 ‘100분 토론팀에서 추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대화 참여자는 300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100분이란 한정된 시간 탓에 200명 정도 추릴 예정이다.

 

 

MBC1110일 오전 1030분부터 16일 밤 12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질문을 받는다. 질문이 채택된 사람은 1119일 오후 5시까지 현장 참여가 가능해야 하며 간단한 사전 전화 인터뷰가 있다. 의견이 채택돼 <국민과의 대화>에 참석하는 이들은 대통령 시계MBC 기념품을 받게 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12월 첫째주 주간현대 1122호 헤드라인 뉴스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