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 편의 영화 ‘닥터 슬립’

“샤이닝을 먹어라” 초현실 스릴러 서늘! 오싹!

김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19/11/01 [11:31]

이 한 편의 영화 ‘닥터 슬립’

“샤이닝을 먹어라” 초현실 스릴러 서늘! 오싹!

김수정 기자 | 입력 : 2019/11/01 [11:31]

▲ 영화 ‘닥터 슬립’ 포스터.    

 

11월7일 개봉한 영화 <닥터 슬립>은 해외에서 먼저 공개되어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 영화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만든 스릴러 걸작 <샤이닝>의 속편으로 폭설로 고립된 호텔에서 미쳐간 아버지로부터 살아남은 아들 대니의 이야기를 그린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남긴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대니는 자신이 가진 샤이닝 능력으로 죽음을 앞둔 이들을 돕는 닥터 슬립으로 불리며 살고 있다. 우연히 누구보다 강력한 샤이닝 능력을 지닌 12살 소녀 아브라 스톤을 만나게 되면서, 샤이닝 능력자들을 먹고 영원한 생명을 이어나가는 트루 낫이라는 비밀조직과 맞서게 되는데….


이 영화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브람 스토커상 최고 작품상을 수상한 스티븐 킹의 작품으로 인간을 초월해 신의 영역에 다다른 초현실적이며 절대적인 힘을 가진 샤이닝 능력자들과 샤이닝을 먹는 트루 낫이라는 세력들이 벌이는 죽음의 대결을 그린 초현실 스릴러다.

 

해외에서 최초로 공개된 후 “<쇼생크 탈출> 이후 스티븐 킹 원작 영화 중 최고! 향수, 긴장감, 미스터리와 서스펜스가 완벽하게 조화된 영화, 놀랍고도 즐겁다!”(we live entertainment)면서 공포를 넘는 긴장과 서스펜스, 감동과 놀라움에 대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해외 언론은 “‘샤이닝’ 팬들이 원하던 모든 것을 보여준다!”는 칭찬과 더불어 “큐브릭의 '샤이닝'과 스티븐 킹 원작들의 엄청난 팬들도 만족할 영화! 속편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면서도 훌륭하게 똑똑해졌다!”, “완전히 몰입시킨 초자연 스릴러! ‘샤이닝’과 차별화되면서도 강력한 오마주를 선보인다! 서늘하게 다가오면서도 깜짝 놀라게 만드는 공포와 감정적인 무게감도 대단한 영화!”라고 높이 평가했다.


<닥터 슬립>에서 배우 이완 맥그리거가 대니 역을 맡아 특유의 온화하면서 따뜻한 이미지를 선보인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레베카 퍼거슨은 샤이닝을 노리는 트루 낫의 리더 로즈 더 햇으로 등장해 강력한 포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한다.

 

두 배우와 함께 신예 카일리 커란과 영화 <룸>, <원더> 등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제이콥 트렘블레이가 등장해 뛰어난 열연을 펼친다. 장르적인 재능을 인정 받은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이 연출을 맡아 능력을 확인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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