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동·원유철 의원·해수부 장관·평택시장 4인 정책협의회 개최

송경 기자 | 기사입력 2019/07/05 [16:37]

유의동·원유철 의원·해수부 장관·평택시장 4인 정책협의회 개최

송경 기자 | 입력 : 2019/07/05 [16:37]

 

▲ 평택 출신 유의동 의원(경기평택을), 원유철 의원(경기평택갑)은 4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하 ‘해수부 장관’), 정장선 평택시장과 함께 ‘시민 중심, 새로운 평택’을 위한 4인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평택시의 주요현안에 관하여 함께 논의하였다.    

 

유의동, 원유철 국회의원은 평택·당진항 근처 지역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계획 수립에 대한 당위성 및 이를 뒷받침할 예산 반영을 비롯한 각종 국책사업 및 지역 주요 현안과 관련하여 평택시로부터 관련 보고를 청취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항 주변 개발사업 지원 건의 외에도 어촌 뉴딜 300 공모사업 지원, 평택항 및 주변 개발사업 지원, 現 국제여객터미널(부두) 활용, 소형선박 접안시설 조기 추진, 평택항 미세먼지 저감 방안 등의 계획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건의하였다.

 

이에 유의동 의원은 “대한민국 5대 항만이자, 경기도 유일의 항만인 평택항의 발전은 지자체를 넘어 중앙정부에서도 접근해야 할 사업”이라며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각 중앙부처가 협력하여 평택항만이 동북아 중심항만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유 의원은 “국회에서도 내년도 예산에 평택항 발전을 위한 국비 예산이 많이 확보되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원유철 의원은 “상임위나 외교부 차원에서 해수부가 평택시와 잘 공조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해수부 장관에게 평택시에서 건의한 사항이 종합발전계획에 반드시 포함되도록 당부하였다. 또한, “평택·당진항은 대 중국 관계와 남북관계 비핵화 전개에 따라 지리적으로 주요한 위치이므로 반드시 종합발전계획에 포함되어야 한다”며 그 당위성을 강조하였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평택·당진항 관련 사업이 종합계획에 포함되도록 고려 중이나, 의원님과 시장님이 건의해주신 대로 더욱 추진해보겠다”고 하였고, 이어 “30년 동안 항만 중에서 평택항과 당진항이 가장 발전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 이어가겠다”며, 국회의원들과 협의를 통한 행정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의동, 원유철 두 국회의원과 문성혁 해수부 장관, 정장선 시장은 향후에도 정기적 모임을 통해 평택시의 각종 현안에 대해 원활한 협조와 소통으로 여·야 구분 없이 초당적으로 원 팀을 구성하여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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