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스목사’ 전광훈 내란선동죄 고발당했다!

추광규(인터넷뉴스신문고 발행인) | 기사입력 2019/06/14 [11:02]

‘빤스목사’ 전광훈 내란선동죄 고발당했다!

추광규(인터넷뉴스신문고 발행인) | 입력 : 2019/06/14 [11:02]

▲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가 6월7일 서울 구로경찰서에서 고발장을 제출하는 모습.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내란 선동죄로 고발당했다.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6월7일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명의로 발표한 시국선언문을 통해 대통령 하야를 주장한 전광훈 목사에 대해 내란선동죄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는 이날 서울 구로경찰서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전라도는 빨갱이 문재인 대통령 하야’라고 하면서 목회자의 입에서 할 말 못 할 말 다 하는 목사가 진정한 목사인가 묻고 싶다”면서 “정치 색깔이 덕지덕지 붙은 설교 속에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향해 하야하라는 ‘분기탱천’ 할 말을 서슴없이 했다”고 주장했다.


오 대표는 이어 “이에 우리는 전광훈 목사를 내란선동죄로 고발 조치한다”면서 “국민이 뽑은 대통령에게 빨갱이라면 ‘국민이 빨갱인가‘ 정치목사는 교단을 떠나고 목사직을 내려놓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계속해서 그는 “목사라는 신분을 이용해 정치적인 행보를 보인 전광훈은 황교안 대표가 대통령이 된다면 장관 자리를 제의하였다는데 이에 대한 사실유무를 밝혀야 할 것”이라면서 “사실이라면 종교판 매관매직이고 아니라고 한다면 허위사실 유포죄에 해당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 대표는 또한 “목사들에게 고한다”면서 “예수의 말씀만 잘 전파하길 바란다. 대한민국 여타의 종교계에서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님에게 하야하라고 하는 종교단체가 있는가!”라고 따져 물었다.


아울러 “대통령님께서 국민을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는 모습이 안쓰럽지도 않은가”라고 꾸짖으면서 “온갖 비리 온상지인 한기총은 해체하길 바란다. 예수님을 더 이상 찾지 마라. 전광훈 목사를 엄단조치 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님에게 하야하라니 제정신인가, 전광훈은 정치목사 목사직에서 나가라 ▲정치목사 전광훈이 회장인 한기총은 해체하라”고 요구했다.


앞서 전광훈 목사는 한기총 명의로 된 시국선언문을 통해 “문재인 정권이 주체사상으로 청와대와 검찰, 국정원과 언론 등을 장악했다”는 이유 등을 들면서 문 대통령의 하야와 내년 4월 총선에서 대통령 선거와 4년 중임제 개헌을 함께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고토수복 19/06/19 [22:50] 수정 삭제  
  정말 쓰레기가 고발을 하는 구나 ~ ~ ~ ~ 개주교와 개독교 먹사덜 처단해야 한다. 독재를 독재라고 말도 못하는 것덜 ~ ~ ~ ~ 적폐원조를 옹호하는 것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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