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가로 환경 월동보호 대책 추진

강원재 기자 | 기사입력 2018/10/24 [09:46]

태백시, 가로 환경 월동보호 대책 추진

강원재 기자 | 입력 : 2018/10/24 [09:46]
    태백시
[주간현대] 태백시가 겨울철 한파와 적설에 대비한 가로환경 및 중앙분리대 월동 보호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월동 보호 계획을 수립, 동절기 제설작업 시 살포되는 제설제로부터 조경수와 꽃잔디 등이 고사하지 않도록 가로 화단변에 볏짚을 이용한 보호 거적을 설치하기로 했다.

월동보호 작업 구간은 문곡소도동 고사리식당 앞 ~ 상장동 굴다리입구와 상장동 팔공구 구간으로, 다음 달 말까지 보호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보호거적 설치공사 시에는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1개 차선을 차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작업으로 인해 차량운행 시 다소 불편이 예상된다.”며, “가로화단의 수목이 겨울을 잘 나기 위해 꼭 필요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보호거적 설치 공사와 함께 친환경 제설제를 사용한 제설 작업으로 도로변 가로수 및 화단을 보호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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