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고랭지김장축제 11월 2일 개막

강원재 기자 | 기사입력 2018/10/24 [09:45]

2018평창고랭지김장축제 11월 2일 개막

강원재 기자 | 입력 : 2018/10/24 [09:45]
    평창군
[주간현대] 동계올림픽의 고장 평창군에서 대규모 김장김치 축제를 개최한다.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2018평창 고랭지 김장축제’는 오는 11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축제장에서 열리며, 김장김치 판매는 물론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관광객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고랭지 김장김치는 절임배추 8kg+양념3kg에 4만5천원으로, 구매자는 현장에서 구매한 절임배추와 양념을 도우미와 함께 직접 버무려 김장을 담궈서 택배를 이용하거나 직접 차에 실어 가져갈 수 있다.

절임배추만 구매할 경우 20kg 한 상자 3만5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각종 음식점과 휴게 공간, 평창군 지역 주민들의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문화예술공연, 오대천길 걷기, 목공예체험 등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가 풍성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관광객과 지역 연고 출향인에게 김장김치를 판매하기 위한 현장택배 접수도 받는다. 위원회 측은 또한 기업체들의 대량구매도 유도해 축제 이후에도 지속적인 판로를 확보, 지역의 고랭지배추 홍보와 소비확대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코레일에서는 KTX열차 특별상품을 준비하여 당일 오대산과 월정사, 산채백반 점심과 직접 김장을 담궈 택배로 부치고 홀가분하게 돌아가는 특별상품을 마련하였으며 현재 예약이 완료된 상태이다.

김용래 축제위원장은 “일교차가 높은 해발 700미터에 위치한 평창에서 생산한 고랭지배추는 속이 노랗고 단단해 김장이 무르지 않고 오래도록 싱싱한 맛을 즐길 수 있다”면서 “이번 김장축제를 통해 고랭지 배추의 참맛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보여주고 판로개척과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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