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공공미술 프로젝트 오픈식 개최
최중모 기자 | 입력 : 2018/10/18 [09:40]
[주간현대] 대전시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엑스포시민광장 야외분수 앞에서 ‘2018년 공공미술 프로젝트’ 오픈식을 개최한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2019년 대전방문의 해’ 대비 및 시민의 볼거리 즐길 거리 창출을 위한 것으로 휴보모양의 대형 공기막 조형물, 미로어드벤처, 아트체험 부스, 좀비덤 캐릭터 포토존 등의 시설을 설치·운영한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엑스포시민광장에서 19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운영한 후 금강로하스 대청공원에 재설치해 내년 말까지 운영한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시설 중 대형 공기막 조형물, 아트체험 부스, 좀비덤 포토 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지만 미로어드벤처는 오후 5시 30분까지만 운영하고 월요일은 정기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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