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현 의원 ,‘북한 접촉·방북 승인, 지난해 대비 250% 급증’

‘16년 18건,‘17년 201건,‘18년 8월말 500건!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5:19]

이석현 의원 ,‘북한 접촉·방북 승인, 지난해 대비 250% 급증’

‘16년 18건,‘17년 201건,‘18년 8월말 500건!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입력 : 2018/10/11 [15:19]

한반도 평화분위기로 민간교류의 활성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대북 접촉과 방북 승인건수가 지난 박근혜정부에 비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석현 의원은 “남북의 접촉과 지속적인 만남은 교류협력의 발판이자 한반도 평화의 시작점”이지만, “혹시나 모를 문제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는 차원에서 심사에는 만전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석현 위원(더불어민주당, 안양동안갑)이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북한주민접촉·북한방문 신청 및 승인내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6년에는 18건에 불과했던 승인건수가 2017년에는 201건으로 증가했고, 2018년 8월말까지는 500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249%(299건)증가했다.

 

▲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한편, 2016년 36건의 접촉·방북이 불허됐지만, 2017년과 올해는 각각 10건, 1건이었다. 불허사유는 대부분 ‘남북관계 상황 등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석현 의원은 “남북의 접촉과 지속적인 만남은 교류협력의 발판이자 한반도 평화의 시작점”이지만, “혹시나 모를 문제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는 차원에서 심사에는 만전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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