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담배 논란 “신경 안 쓴다”

스포츠뉴스팀 | 기사입력 2013/02/15 [14:10]

류현진, 담배 논란 “신경 안 쓴다”

스포츠뉴스팀 | 입력 : 2013/02/15 [14:10]

[주간현대=스포츠뉴스팀] 류현진이 최근 제기된 담배 논란에 대해 일축했다.
 
류현진은 15일 스프링캠프 2일차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제기된 담배 논란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은 스프링캠프 첫날 공식 훈련 중 수비 훈련에 앞서 1마일(1.6km) 달리기를 했는데, 류현진이 최하위에 머물자 현지 언론의 뭇매를 맞았다.
 
‘MLB닷컴’은 “류현진이 스프링캠프 첫날 달리기 훈련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전하며 “스프링캠프 합류 이후 햄버거를 끊었다고 하는데, 이제는 담배를 끊는 것도 고려해야 할 듯하다”고 류현진의 흡연 습관에 대해 보도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이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15일 스프링캠프 2일 차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안)승민이에게 담배 좀 끊으라는 문자를 받았다”고 말한 뒤 “부모님도 끊으라고 하셨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달리기 훈련에 인상적이지 못했다는 평에 대해서도 “죄 지은 것은 아니지 않은가. 한국에서도 달리기는 꼴찌였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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