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광장 촛불집회, 야2당 불참에도 표창원, 박주민 의원 등 참석

특별취재팀 | 기사입력 2016/10/29 [18:19]

청계광장 촛불집회, 야2당 불참에도 표창원, 박주민 의원 등 참석

특별취재팀 | 입력 : 2016/10/29 [18:19]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김상문 기자

 

29일 오후 청계광장 촛불집회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지도부는 당 차원에서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근혜 탄핵’, ‘박근혜 하야등 참가자들의 요구에 대한 정치적 부담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대통령의 임기가 1년 남짓 남은 상황에서 헌정이 중단되면 불필요한 정쟁이 일어나고 국력이 소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촛불집회에서는 대통령 하야와 탄핵 주장이 나올 것인 만큼 지금 단계에서는 당 차원의 참석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박지원 원내대표도 아직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아직 장외로는 나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등 야권의 대권주자들도 불참한다.

 

하지만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해 표창원 정춘숙 박정 정재호 박주민 의원 등이 집회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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