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가창력 ‘복면가왕 휘발유’ 소찬휘·김연지 추정 이유

박소영 기자 | 기사입력 2016/07/24 [23:49]

시원한 가창력 ‘복면가왕 휘발유’ 소찬휘·김연지 추정 이유

박소영 기자 | 입력 : 2016/07/24 [23:49]

 

 

▲ 24일 복면가왕에서 큰 호응을 받은 '휘발유'의 무대.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주간현대=박소영 기자] 24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여성 실력자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1라운드 듀엣 무대 중 마지막 4조에는 불광동 휘발유와 이글루가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EX의 잘 부탁드립니다로 듀엣 무대에 꾸몄다.

 

휘발유는 73 대 26표로 이글루를 이겼다이글루는 성우출신 방송인 서유리로 밝혀졌다.

 

한편 휘발유의 가창력에 대해 한 여성 패널은 오랜 만에 여성 가왕이 나올 것 같다며 극찬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창법과 음역대를 이유로 소찬휘를 꼽기도 했다.

 

또다른 누리꾼들은 씨야 보컬 출신인 김연지로 휘발유의 정체를 추정했다.

 

특유의 가창력과 음색노래할 때의 손 모양, 포즈 등을 근거로 들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만약 김연지라면 이렇게 높은 음역대까지 소화할 수 있었던 것이냐면서 놀라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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