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두산꿈나무 장학생 에버랜드 초청 체험행사

임수진 기자 | 기사입력 2016/05/25 [20:09]

두산연강재단, 두산꿈나무 장학생 에버랜드 초청 체험행사

임수진 기자 | 입력 : 2016/05/25 [20:09]

[주간현대=임수진 기자] 25일 두산연강재단이 ‘두산꿈나무 장학생’으로 선발된 초등학생 114명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로 초청해 두산 임직원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테마파크 체험 행사를 가졌다.

 

▲ 25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열린 두산꿈나무 장학생 초청 테마파크 체험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두산 임직원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연강재단>    

 

이번 행사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았으며, 학생들은 두산 임직원 135명과 함께 일대일로 짝 지어 놀이기구 타기, 공연 관람 등을 함께 하며 하루를 보냈다.

 

두산연강재단은 2006년부터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고 있는 서울 지역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두산꿈나무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두산 임직원과 함께하는 초청행사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jjin23@hyund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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