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중마이그룹 8000명’ 대상 임시환전소 운영

중국어 전문인력 파견 및 이동점포 ‘위버스’ 활용한 환전서비스 제공

범찬희 기자 | 기사입력 2016/05/04 [10:06]

우리은행, ‘중마이그룹 8000명’ 대상 임시환전소 운영

중국어 전문인력 파견 및 이동점포 ‘위버스’ 활용한 환전서비스 제공

범찬희 기자 | 입력 : 2016/05/04 [10:06]

 

▲ 우리은행이 한국을 찾는 중국 중마이그룹 임직원을 위한 임시환전소를 반포한강시민공원에서 운영한다.  <사진=우리은행>

 

[주간현대=범찬희 기자] 우리은행이 한국을 방문하는 중마이그룹 임직원을 위한 임시환전소를 운영한다.

    

4일 우리은행은 인센티브 관광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중마이그룹 임직원 8000여명을 대상으로, 5월6일과 10일 양 일에 걸쳐 대규모 삼계탕 파티가 열리는 반포한강시민공원에서 임시 환전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중국 아오란그룹 이어, 대규모 유커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두 번째 임시환전소다. 운영시간은 행사일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이며, 중국어 가능인력 2~3명을 파견해 언어 지원도 이뤄진다.

    

특히 행사장이 반포한강시민공원인 점을 감안, 45인승 대형버스를 특별 개조하여 제작한 최신형 이동점포 ‘위버스(WeBus)’를 배치하여 환전고객들이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 3월 운영한 임시환전소에서 많은 유커들이 환전서비스, 이벤트 외에도 우리은행 및 모바일전문은행 위비뱅크의 브랜드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MICE산업(Meeting, Incentives, Convention, Events and Exhibition)에 맞춰 앞으로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임시 환전소를 적극적으로 운영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nchck@nva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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