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도 한번에’ 대한항공 직항 준비 ‘분주’

연말 취항 목표로 노선 준비 작업 진행 한창

범찬희 기자 | 기사입력 2016/05/03 [16:02]

‘테헤란도 한번에’ 대한항공 직항 준비 ‘분주’

연말 취항 목표로 노선 준비 작업 진행 한창

범찬희 기자 | 입력 : 2016/05/03 [16:02]

 

▲ 대한항공이 올해 취항을 목표로 이란의 수도 테헤란 직항 노선 준비에 한창이다.    

 

[주간현대=범찬희 기자] 한국과 이란 양국을 잇는 하늘길이 열린다.

    

지난 2일 하산 로우하니 이란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테헤란과 서울 간 직항 비행기를 개설하기로 우리는 합의했다”고 말했다.

    

한국과 이란은 지난 1998년 항공협정을 맺고 상대 국가에 각각 주 4회씩 보낼 수 있는 객화운수권(여객기와 화물기를 모두 띄울 수 있는 운수권)을 설정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열어 한국∼이란 노선 운수권을 대한항공에 배분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말 취항을 목표로 인천-테헤란 직항노선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이란노선을 취항하기 위해 내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nchc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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