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이란 중소기업에 ‘노하우 전수’ MOU체결

산업기술 이전 및 지도 분야 협력

범찬희 기자 | 기사입력 2016/05/03 [11:21]

KIAT, 이란 중소기업에 ‘노하우 전수’ MOU체결

산업기술 이전 및 지도 분야 협력

범찬희 기자 | 입력 : 2016/05/03 [11:21]
▲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오른쪽)과 아시드 알리 아크라미파르 이란 기술혁신청장. <사진제공=KIAT>


[주간현대=범찬희 기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순방을 계기로 이란 중소·중견기업에 기술 이전을 지원하기로 했다.

 

3일 KIAT는 지난 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이란 대통령 직속 기술혁신청과 중소·중견기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앞으로 이란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산업기술 이전 및 지도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국내 기업의 기술 전문가들이 이란기업의 생산현장 애로를 해결해 주는 ‘핀포인트’ 기술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양국 기업간 시제품 공동개발 등을 할 방침이다.

 

이란은 전체 산업 중 제조업의 비중이 40%를 넘는 중동의 대표적 제조업 중심 국가로 산업 발전에 따라 부품·소재와 장비의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정재훈 KIAT 원장은 “이번에 중소·중견기업 기술협력과 관련해 이란과의 협력 물꼬를 튼 것을 계기로 해외 산업기술 협력 네트워크의 범위를 중동으로 확대하여 국내 기업의 이란 및 중동 시장 진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nchc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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