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기 결항’ 제주공항 운항재개…부분 차질 계속

임시편 60여편 투입…김해노선 결항 이어져

범찬희 기자 | 기사입력 2016/05/03 [09:41]

‘무더기 결항’ 제주공항 운항재개…부분 차질 계속

임시편 60여편 투입…김해노선 결항 이어져

범찬희 기자 | 입력 : 2016/05/03 [09:41]

 

▲  태풍급 강풍으로 무더기 결항 사태를 빚은 제주공항이 16시간만에 운항을 재개했다. <사진=나무위키>

 

[주간현대=범찬희 기자] 태풍급 강풍으로 무더기 결항 사태를 빚은 제주공항이 3일 오전 운항이 재개됐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홍콩에서 온 홍콩익스프레스 UO675편이 이날 오전 6시 제주공항에 정상 착륙했다.

 

이어 오전 6시55분부터 오전 9시까지 출발편 25편이 이용객 수송을 위해 탑승 수속을 밟고 있다. 

 

그러나 윈드시어 등 여전히 기상 상태가 좋지 않아 일부 노선은 운항이 지연되고 있고 김해 노선의 경우 결항이 계속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임시편 60여편이 투입되는 등 이날 안에 체류객을 모두 수송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전날 강풍특보와 윈드시어 특보 등이 발효돼 국제선·국내선 항공편 총 173편이 결항했다. 

    

nchc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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