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4월 판매 ‘먹구름’…내수·수출 동반 감소

국내·해외 판매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5.7% 5.5% 줄어

범찬희 기자 | 기사입력 2016/05/02 [17:13]

현대차, 4월 판매 ‘먹구름’…내수·수출 동반 감소

국내·해외 판매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5.7% 5.5% 줄어

범찬희 기자 | 입력 : 2016/05/02 [17:13]

 

▲ 현대차가 발표한 4월 실적에 따르면 이달 국내와 해외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5.7%, 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현대차의 ‘LF쏘나타’ <사진=현대차>

 

[주간현대=범찬희 기자] 현대자동차가 4월 한 달간 국내에서 5만9465대, 해외에서 35만3161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내수와 해외 판매는 각각 5.7%, 5.5% 줄어든 수치다.

 

내수시장에서는 쏘나타가 8057대가 판매됐으며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 모델은 지난해보다 28.5%가 증가한 1309대가 판매됐다.

 

아반떼는 7658대, 그랜저 5165대(하이브리드 1,233대 포함), 엑센트 1351대가 각각 팔렸다. ‘제네시스’ 브랜드 판매량은 DH제네시스가 3423대, EQ900가 2986대 판매되는 등 총 6409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RV는 싼타페가 6518대, 투싼 5744대, 맥스크루즈 1000대 등 1만 3262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공장 근무일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4월 판매가 전년보다 줄었다”며 “레저 시즌이 다가오는 만큼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판촉 강화와 고객 이벤트를 통해 판매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nchc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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