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139명’ 출신대학은?…SKY 비중 줄어

전공별로는 이공계가 절반 차지, 출신 지역은 서울 가장 많아

범찬희 기자 | 기사입력 2016/05/02 [15:12]

‘CEO 139명’ 출신대학은?…SKY 비중 줄어

전공별로는 이공계가 절반 차지, 출신 지역은 서울 가장 많아

범찬희 기자 | 입력 : 2016/05/02 [15:12]
▲ 국내 100대 기업 CEO들의 출신 대학 중 이른바 SKY 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주간현대DB>

 

[주간현대=범찬희 기자] 국내 100대 기업의 CEO 중 SKY(서울대·연세대·고려대) 출신 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월간 현대경영이 발표한 100대 기업 CEO 139명의 프로필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출신 대학은 서울대 45명(32.6%), 고려대 23명(16.7%), 연세대 15명(10.9%)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SKY 출신 CEO의 비중은 조사 대상의 60.2%로, 지난해 조사 때(62.4%)에 비해 2.2%포인트 감소했다.

    

이어 ▲한양대(10명) ▲한국외대(6명) ▲성균관대·인하대(각 3명) ▲서강대·영남대·중앙대(각 2명) 순이었다.

    

전공계열 별로는 이공계가 68명으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이어 ▲상경계 48명(35.29%) ▲사회계 12명(8.82%) ▲인문계 8명(5.88%) 등이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6명) ▲65∼69세(12명) ▲60∼64세(49명) ▲55∼59세(53명) ▲50∼54세(15명) ▲45∼49세(4명) 등의 분포를 보였다.

    

출신 고교는 11명을 배출한 경기고가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고(9명) ▲경복고(8명) ▲용산고(7명) ▲보성고(5명) ▲경북고·중앙고(각 4명) 등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55명(44.7%) ▲경북 14명(11.4%) ▲부산 8명(6.5%) ▲경남·대구 각 6명(4.9%) ▲경기·충북 각 5명(각 4.1%) ▲충남 4명(3.3%) ▲강원·인천 각 3명(각 2.4%) ▲광주·전남·전북 각 2명(각 1.6%) ▲제주·일본 각 1명(각 0.8%)으로 집계됐다.

    

한편 현대경영은 올해의 '100대 기업 CEO 표준모델'로 김정근 SK가스 사장과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을 선정했다.

    

nchck@naver.com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주간현대>에 있습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12월 첫째주 주간현대 1122호 헤드라인 뉴스
1/3
광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