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 2일 첫 기자회견…본사 차원 배상 나오나

사태 5년 만에 사프달 대표 간담회 자처

범찬희 기자 | 기사입력 2016/05/01 [17:20]

옥시, 2일 첫 기자회견…본사 차원 배상 나오나

사태 5년 만에 사프달 대표 간담회 자처

범찬희 기자 | 입력 : 2016/05/01 [17:20]

 

▲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최대 가해자로 지목받고 있는 옥시가 사태발생 5년 만에 첫 기자회견을 연다. <사진=4월11일 JTBC 뉴스보도화면>     ©주간현대

 

[주간현대=범찬희 기자]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최대 가해자로 지목받고 있는 옥시(RB코리아)가 사태와 관련해 첫 기자회견을 연다.

    

1일 옥시는 2일 오전 11시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가습기 살균제와 관련한 회사의 공식 입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옥시가 기자회견을 여는 건 지난 2011년 가습기 살균제 사태가 발생한 후 처음이다.

    

업계 관측에 따르면 기자회견에는 아타울라시드 사프달 RB코리아 대표가 직접 나서 사과의 뜻과 향후 대응 방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옥시 측은 “대표가 직접 중요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번 사안과 관련된 여러 가지 궁금증에 대해서도 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금껏 언론 접촉을 피해온 옥시가 사프달 대표 참여하에 직접 간담회에 나서는 점 등을 고려하면 피해 배상에 대한 적극적인 후속대책을 언급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nchc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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