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면세점 4곳 신설…부산·강원 1곳 추가

관세청 “약 1조원 신규투자와 5000여명 직접고용 기대”

범찬희 기자 | 기사입력 2016/04/29 [16:50]

서울 시내면세점 4곳 신설…부산·강원 1곳 추가

관세청 “약 1조원 신규투자와 5000여명 직접고용 기대”

범찬희 기자 | 입력 : 2016/04/29 [16:50]

 

▲  관세청이 서울 시내 면세점 4곳과 부산, 강원에 각각  면세점 1곳을 추가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주간현대DB>

 

[주간현대=범찬희 기자] 서울에 시내면세점 4곳이 추가로 들어선다. 또 부산과 강원에도 각각 면세점 1곳씩 추가로 들어서게 된다.

 

29일 관세청은 한류 등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국내 면세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서울에 4개의 면세점을 신규로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4개 면세점 가운데 3개는 대기업에게, 나머지 1개는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제한경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관세청은 크루즈 해양관광, 동계스포츠 관광 지원을 위해 부산과 강원에도 각각 면세점 1곳씩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 관광분야 ‘규제프리존’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과 강원에도 시내면세점을 신설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관세청은 이번 시내면세점 추가로 약 1조원의 신규투자와 5000여명의 직접고용과 이와 관련된 간접고용 효과 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세청은 “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관광산업 활성화와 고용·투자 활성화 정책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이 필요로 하는 쇼핑 기반을 조기에 구축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nchc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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