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아들의 전쟁’ 이정은, 유승호 옆 ‘힐링 캐릭터’로 존재감 과시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6/01/15 [09:27]

‘리멤버-아들의 전쟁’ 이정은, 유승호 옆 ‘힐링 캐릭터’로 존재감 과시

이경미 기자 | 입력 : 2016/01/15 [09:27]
▲ ‘리멤버-아들의 전쟁’ 이정은 <사진출처=메이딘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사무장 연보미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이정은이 유승호 옆에서 힐링이 돼 주는 캐릭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극 중 서촌여대생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아버지 서재혁(전광렬 분)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서진우(유승호 분)를 엄마처럼 걱정하며 챙기는 연보미(이정은 분)의 모습이 이어졌다.

 

서진우에게 무슨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전전긍긍하는가 하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의 아픔을 눈치채고 위로하는 등 든든하고 믿음직한 모습까지 보였다.

 

특히 서재혁이 죽는 순간까지 자리를 지켰던 연보미가 서진우에게 아버지 죽음을 알리면서 슬픔을 참지 못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도 먹먹하게 만들었다.

 

누구보다 서진우의 상황과 심정을 잘 알고 있기에 자기 일처럼 가슴 아파하는 연사무장의 슬픔이 시청자들에게도 전달돼 가슴을 더욱 찡하게 만든 것.

 

극 중 연보미는 활기차고 유쾌한 성격으로 ‘변두리 로펌’을 이끈다. 서진우의 가장 가까운 에 있으면서 그의 비밀을 공유하고 지켜주며, 중요한 순간엔 서진우의 힘이 돼 주는 존재로 활약 중이다.

항상 서진우 곁에서 물심양면으로 돕고, 묵묵히 그를 보듬어주는 엄마 같은 ‘서변맘’ 캐릭터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디테일하게 표현해내며 극의 몰입을 더하고 있다.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이정은은 무당 서빙고 역을 맡아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와 차진 대사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과 소통했었다.

 

또한 전작 JTBC ‘송곳’에서도 조합원들을 다독이며 힘을 주는 김정미 역을 맡아 섬세한 생활 연기와 더불어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캐릭터 소화력으로 이목을 모았다.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 못지않은 존재감을 드러낸 이정은이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앞으로 또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서진우를 친아들처럼 여기며 고민도 들어주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의리 있는 인물로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는 연사무장의 모습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해당 작품은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천재 변호사의 ‘휴먼 멜로 드라마’로 배우 유승호, 박민영, 박성웅, 남궁민 등이 출연 중이다.

 

영화 <변호인>, <나는 아빠다> 등을 집필한 윤현호 작가의 안방극장 데뷔작으로, ‘태양의 신부’, ‘내사랑 나비부인’, ‘미녀의 탄생’ 등을 연출한 이창민 감독과 의기투합했다.

 

brnstar@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8월 첫째주 주간현대 1153호 헤드라인 뉴스
1/3
광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