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신임 법제사법위원장, “법과 원칙대로 현명하게 법사위 운영”

“법사위 열차는 항상 정시에 출발”

인터넷뉴스팀 | 기사입력 2024/06/14 [16:02]

정청래 신임 법제사법위원장, “법과 원칙대로 현명하게 법사위 운영”

“법사위 열차는 항상 정시에 출발”

인터넷뉴스팀 | 입력 : 2024/06/14 [16:02]

“모범 법사위 되도록 최선 다하고···‘채상병 특검법’ 곧 심의될 것”

 

 

정청래(사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6월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정 신임 법제사법위원장은 6월 11일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시급히 처리해야 할 산적한 현안이 많다”면서 “국회법에 따라 법과 원칙대로 현명하게 법사위를 운영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곧 법사위 첫회의를 소집할 예정이오니 국민의힘 법사위원님들께서는 착오 없으시기 바란다”면서 “법사위 열차는 항상 정시에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6월 10일 밤 페이스북에 올린 ‘법제사법위원장 당선인사’에서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법사위원장으로 뽑아준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국회는 법을 만들고 법은 대한민국의 방향타가 된다. 국회는 법을 만들고 국회부터 법을 모범적으로 준수해야 한다. 법사위는 더더욱 그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에서 만든 법을 국회가 지키지 않는다면 국회가 만든 법을 누가 존중하고 따르겠느냐?”고 반문하며 “국회부터 법에 대한 권위를 인정하고 법에 대한 예의, 법의 명예를 지켜야 한다”고 짚었다.

 

정 위원장은 “법사위는 국회법에 따라 국회법에서 정한 대로, 법대로 운영하겠다”면서 “여야 법사위원님들과 함께 모범적인 법사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위원장은 6월 11일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김승원 법사위 야당 간사에게 소위 구성을 지시했다”며 “‘채상병 특검법’이 곧 심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법사위원장으로서 (야당) 간사가 될 김승원 의원에게 ‘즉각 소위를 구성하라’고 지시했다”며 소위 구성 시기에 대해 “6월 11일 중으로 된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자가 ‘채상병 특검법’ 논의는 언제부터 시작되느냐고 묻자 “가장 빠른 시일 안에 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진행자가 ‘이번 주 내에 심의되느냐’고 재차 묻자 “그렇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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