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자립준비청년 ‘경제적 홀로서기’ 돕는다…셀러 육성 프로그램 운영

김보미 기자 | 기사입력 2024/04/04 [11:20]

G마켓, 자립준비청년 ‘경제적 홀로서기’ 돕는다…셀러 육성 프로그램 운영

김보미 기자 | 입력 : 2024/04/04 [11:20]

 

G마켓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G청년셀러 창업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년이 이커머스 판매자로 성장해 독립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방침이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이란 보호시설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가 되면 퇴소해 자립해야 하는 청년이다. G마켓이 4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G마켓은 사단법인 야나와 협약을 맺고, 자립준비청년들이 G마켓과 옥션의 판매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1억 원 규모의 지원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G청년셀러 창업아카데미’는 자립준비청년이 판매자로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다양한 지원활동을 선보인다. 우선, 온·오프라인 판매자 교육 및 실습부터 G마켓 전문가들의 멘토링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여기에 사업자본금 100만 원을 지급하고, 활동지원금으로 월 15만 원 상당의 스마일캐시 상품권도 제공한다. 이 외 G마켓 오피스투어 및 사업설명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참여 신청은 올해 만 18세로 아동보호시설 퇴소 후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4월 8일부터 19일까지로, 사단법인 야나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총 30명의 자립준비청년을 선발해 4월 26일 대상자를 발표한다.

 

서민석 G마켓 지원부문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방면으로 꿈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아카데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비전을 제시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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