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도심 공원에 숲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선다

김보미 기자 | 기사입력 2023/11/30 [17:41]

포스코인터내셔널, 도심 공원에 숲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선다

김보미 기자 | 입력 : 2023/11/30 [17:41]

인천 서구 지역에 미세먼지 저감숲 4호 조성…2020년부터 사업 지속

1~4호 저감숲 조성 통해 연간 약 2.1톤 탄소 저감 효과 거둬

지역사회 주민들 위해 도심 속 친환경 숲 조성에 지속 힘쓸 예정

 

▲ 미세먼지 저감 4호 숲 기념행사 참석자 단체사진(앞줄 우측부터 네 번째 박철호 포스코인터내셔널 기업시민사무국장, 강범석 인천서구청장, 이서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장).  

 

포스코인터내셔널(부회장 정탁)이 27일 시민들의 건강한 도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 서구 까투렴공원에 ‘미세먼지 저감 4호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사업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서해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인천서구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해마다 추진하고 있는 도시 숲 만들기 프로젝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년 포리공원을 시작으로 문점공원, 용머리공원에 이어 이번 까투렴공원까지 4차수에 걸쳐 해당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4호 숲이 조성된 까투렴공원에는 미세먼지 방풍 효과가 뛰어난 단풍나무를 포함해 공기 중에 퍼진 화학물질을 제거하는 데 우수하다고 알려진 진달래가 식재됐다. 또한 이끼를 활용한 산책로도 추가 조성되어 지역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복합 자연친화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도심숲이 조성되면 미세먼지는 평균 25.6%, 초미세먼지는 평균 40.9%의 감소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금까지 조성한 1~4호 숲을 통해 약 174kg의 미세먼지와 약 2.1톤의 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숲 조성 기념행사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 박철호 기업시민사무국장은 “금번 조성한 미세먼지 저감숲이 인천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휴식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심 속 친환경 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미래세대를 위한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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