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다섯째주 주간현대 1223호 헤드라인 뉴스
주간현대 | 입력 : 2023/04/28 [16:17]
이슈 따라잡기/
1분기 역대급 실적 쏘아올린
한미약품 담대한 혁신 대해부
-R&D에 진심 1분기 매출 12.6% 457억 투입…미래가치 치솟자 실적 ‘쑥쑥’
-매출 3617억, 영업이익 605억 48% 증가, 순이익 496억 전년 대비 98%↑
경제/
현대차·기아·모비스
현대차 3형제 ‘질주’
현대차, 매출 37조7787억 영업익 3조5927억…삼성전자 제치고 상장사 1위
기아, 1분기 영업이익 2조8000억 신기록 경신…모비스, 매출·영업이익 증가
미·유럽發 글로벌 수출규제
우리 기업 타격 어느 정도?
美 IRA 보조금 밀리고…中 희토류 치이고…한국 반도체·전기차·배터리 영향권
역대급 무역적자에 자국 우선주의까지…수출의존도 높은 한국에는 유독 취약
새마을금고·저축은행 리스크
2금융권에 관한 오해와 진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뱅크런 ‘공포’ 퍼지자 금융시장 살얼음판
악성 루머 급속히 번져가자 금융당국과 해당 저축은행 신속하게 강경 대응
정치사회/
제22대 총선 1년 앞으로…
여의도 정치변수 집중분석
정권 심판론 vs 거야 심판론…원심력 어느 쪽으로 쏠릴까?
여당 총선에서 패배할 경우 윤석열 정부 레임덕 빠질 가능성
태영호 vs 김기현
‘저격성 발언’ 막후
태영호, ‘김기현 경고’ 닷새 만에 최고위 나타나 “회의 못 나올 이유 없다”
김기현, “본인 뜻 무언지 잘 모르겠다…전광훈은 이미 절연돼 있는 사람”
홍준표 vs 윤희숙
연일 감정싸움 왜
홍 “정치권 기웃대지 말라” vs 윤 “꼰대 기질 보이지 말라”
대한민국은 슈퍼카 공화국
포르쉐 존재감 ‘쑥’…이제 한국은 슈퍼카 격전지…자동차로 신분 과시하려는 특유의 문화가 슈퍼카 시장 키운 배경
비상등 켜진 마약 범죄 실상
환각성 더 센 신종 마약 강남 학원가 침투 위험천만
최강욱 ‘고발사주‘ 재판 증인
“손준성, 그 사람 지시 어길 수 없었을 것” “손준성은 누군가의 처가 보호하겠다고 자발적으로 (고발장) 쓸 사람 아니다”
‘테라 공동창립’ 신현성
결국 재판 넘겨진 이유
읽을거리/
새 영화 ‘드림’ 헤로인
아이유 담백한 인터뷰
새 영화 ‘드림’ 헤로인
아이유 담백한 인터뷰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
류수정 기대만발 인터뷰
우리 몸의 컨트롤 타워
‘미생물 우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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