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 고뇌와 결단 오롯이…Mr. President展

메디치미디어 홈피에 박정희·김대중·노무현·문재인 상흔과 철학 담아낸 책들 한 자리에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22/12/01 [12:43]

역대 대통령 고뇌와 결단 오롯이…Mr. President展

메디치미디어 홈피에 박정희·김대중·노무현·문재인 상흔과 철학 담아낸 책들 한 자리에

김혜연 기자 | 입력 : 2022/12/01 [12:43]

▲ 종합 미디어 콘텐츠 그룹 (주)메디치미디어가 12월1일부터 '대한민국 대통령을 기록하다, Mr. President>' 기획전을 진행한다.  


박정희·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의 상흔과 철학, 고뇌와 결단을 담아낸 책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획전이 온라인으로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종합 미디어 콘텐츠 그룹 (주)메디치미디어가 12월1일부터 '대한민국 대통령을 기록하다, Mr. President>' 기획전을 진행한다.

 

메디치미디어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메디치미디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신간 <노무현 트라우마>(손병관 저), <유신 그리고 유신 : 야수의 연대기>(홍대선 저)와 함께 <승부사 문재인>(강민석 저), <기적은 기적처럼 오지 않는다>(김택근 저), <대통령의 글쓰기>(강원국 저)가 포함된다.

 

<노무현 트라우마>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가 남긴 상흔을 짚어보며 반복되는 보복의 정치를 넘어 공존의 정치를 모색하기 위한 손병관 오마이뉴스 기자의 역작이다. 전직 대통령의 죽음이 바꾼 한국 정치사 「‘지못미’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의 운명과 윤석열」 등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2월 1일 출간되는 따끈따끈한 신간이다.

 

<유신 그리고 유신: 야수의 연대기>는 <딴지일보> 출신 대표 이야기꾼 중 한 명인 홍대선 저자의 책으로, 일본 근현대사의 흥성과 파멸의 과정에 드리운 ‘유신’의 영향을 추적한다. ‘유신’은 일본제국 패망으로 일단락되었지만, 한국에서 박정희의 ‘5.16 군사쿠데타’와 ‘10월 유신’으로 부활했으며, 김재규의 ‘박정희 대통령 암살’을 통해 150년 역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12월 1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되며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12월9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승부사 문재인>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코로나19 팬데믹을 타개하기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고뇌와 결단을 강민석 저자가 기록한 책이다. 저자는 청와대 대변인 시절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경험을 토대로 '위기에 강한 승부사 문재인 대통령'의 면모를 상세히 그려냈다.

 

<기적은 기적처럼 오지 않는다>는 <김대중 자서전>의 편집위원으로 일한 김택근 작가의 책으로 김대중 대통령 없는 세상에서 회자되는 김대중 대통령이 남긴 말들이 언제 어디서 나오게 되었는지 그 불멸의 유산을 들려준다.

 

<대통령의 글쓰기>는 “어떻게 써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가?”에 대해 대한민국 최고의 연설가인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에게 직접 배운 말과 글에 관한 노하우를 강원국 저자가 기록한 책이다. 이미 이 시대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디치미디어는 최근 검찰, 국정원, 국방부 등 권력기관의 무능함과 무도함에 대해 담대하게 문제를 제기한 책들을 ‘불온서적’으로 상징화하여 '불온서적 전'을 진행한 데 이어 또다시 전직 대통령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기록을 모아 '미스터 프레지던트(Mr. President)'를 진행함으로써 도전적인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대통령의 품격과 역할에 대한 논쟁이 끊이지 않는 현 시국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메디치미디어는 출판사업을 기반으로 온라인매체 <피렌체의 식탁>, 유튜브 방송 <메디치 보라(보이는 라디오)>등 다양한 채널로 세상과 소통하는 종합 미디어 콘텐츠 그룹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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